(반려동물뉴스(CABN)) 26일(금)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삼거리꽃길 편에서는 각자의 방법으로 메뉴 개발에 돌입하는 가게 사장님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정글의 법칙’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가수 강남이 깜짝 등장했다. 강남은 평소 친분이 있던 라멘집 사장님과 일본 오사카로 맛 기행을 떠나게 됐는데, 그 이유는 백종원이 라멘집 사장님에게 “새 메뉴를 만들라”는 지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결국 일본으로 간 강남과 라멘집 사장님은 오사카 주택가 사이에 숨은 라멘 맛집을 찾아갔다. 해물로 육수를 낸 ‘교카이 라멘’을 맛본 두 사람은 “이것만 먹으러 일본 올 수 있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그들이 맛본 라멘이 어떤 신메뉴로 탄생될지, 그 과정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버거집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아 새롭게 변신한 ‘버거’로 시식회를 열었다. 길거리에서 이를 맛 본 외국인들은 “맛있다”며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소바집 사장님은 전격 메뉴 개편에 나섰다. 메뉴 대부분을 없애고 딱 세 가지 메뉴만 남겼다.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 메뉴판에 들어갈 사진
(반려동물뉴스(CABN))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MBC에서 준비한 특집 방송.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모든 것! 지난 22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평창, 나의 올림픽’ MBC를 대표하는 스포츠 캐스터 김나진,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함께 하는 ‘평창, 나의 올림픽’ 오는 29일(월) 두 번째 시간에서는 MBC 올림픽 해설진과 함께 종목별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컬링 종목, 썰매 삼총사!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슬라이딩 종목 그리고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와 같은 설상 종목까지. 여기에는 일명, 변두리 해설자! 하지만 자칭 메이저라고 나선 특별한 손님이 있다.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남자, 개그맨 김원효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동계올림픽에 대한 조예가 깊은 김원효의 활약과 6인의 해설진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전 포인트 및 그동안 궁금했던 각 종목에 대한 이모저모까지 만날 수 있는 시간! MBC ‘평창, 나의 올림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평창, 나의 올림픽’은 오는 1월 29일(월요일) 밤 1
(반려동물뉴스(CABN)) 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곡성’에서 폭풍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신 스틸러 개의 출연료는 과연 얼마일까? ‘견공스타, 연봉이 높은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라는 주제로 꾸며진 이번 주 MBC ‘랭킹쇼 1, 2, 3’에는 성대현과 함께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소문난 리지와 작곡가 유재환 그리고 세븐틴의 도겸이 특별 추리단으로 함께했다. 작곡가 유재환은 시바견 ‘명수’를 키운다고 밝혔고 이에 박미선은 “개가 이름따라 가지 않냐”며 박명수를 닮아 갈 것이라고 추측했고 이에 김성주는 “짖을 때 야!야!야! 하고 짖는 거 아니냐”며 개그맨 박명수가 호통치는 모습을 떠오르게 해 웃음 짓게 만들었다.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개배우 주피터’는 카네 코르소란 견종으로 국내 몇 없는 희귀견이다. 주피터는 등장부터 위엄 있는 워킹과 자태로 배우포스를 뽐내 추리단을 감탄하게 했다. 서있는 모습만으로도 예사롭지 않은 주피터의 모습에 박미선은 “도그쇼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지” 물었고, 이에 도그쇼 챔피언 출신이고 2016년, 영화 ‘곡성’과 ‘밀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에서 외지인 役 쿠니무라 준이 키우던 개로 활약해 한
(반려동물뉴스(CABN)) 세상의 모든 고부가 행복해지기 위한 첫 걸음'과 '평창의 뜨거운 불꽃'을‘세상기록 48’에서 함께 했다.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지 않고 명절에도 제사에도 참석하지 않는 며느리가 있다! 시어머니와 맞싸우며 할 말 다 하는 며느리가 개념 없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모든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 말한다! 4년간 선호빈(38) 감독이 겪은 아내와 어머니의 치열하고도 격렬했던 갈등을 적나라하게 그린 영화 가 개봉됐다! 며느리 김진영(37) 씨는 시댁에 가지 않는다! 하나뿐인 손주 얼굴조차 못 보냐며 F급 며느리라 분통을 터트리는 시어머니! 무엇이 진영을 시어머니와 전쟁 하게 만든 것일까? 단순히 그녀가 ‘개념 없는’ 이상한 B급 며느리여서일까? 유독 ‘며느리’에게만 주어지는 우리 사회 전반에 깔린 가부장적 도리에 대해 당당히 NO! 라 말하는 B급 며느리 진영 씨를 세상기록 48에서 만났다. 지난 21일, 북한 선수 22명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 확정이 되면서 올림픽 사상 첫 단일팀과 함께 대규모 응원단 파견 소식까지 전해졌다. 공연장 후보 장소를 연달아 찾아 꼼꼼하게 살피며 귀환한
(반려동물뉴스(CABN)) SBS ‘싱글와이프 시즌2’가 2주 연속 지상파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는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라디오스타’(5.5%) ‘뉴스라인’(2.9%) 등을 제쳤다. 이날 방송된 ‘싱글와이프 시즌2’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4남매 엄마’로도 유명한 경맑음은 ‘전투 육아’의 일상을 보여주며 출연진을 경악시켰다. 씻기고, 재우고, 밥 먹이는 것까지 능숙하게 해냈지만 버거워보였다. 특히, 이 장면은 분당 최고 6.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경맑음은 “아이 다섯을 낳고 싶다보니 7년간 배가 들어간 적이 없었다”며 “의사가 ‘빨리 죽을 수도 있다’고까지 말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내 자신은 챙기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막내 낳고 유암종 판정까지 받았고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낭만일탈’이 절실해 보였던 경맑음은 ‘김인석 아내’ 안젤라 박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정성호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지만,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볼 뽀뽀를 하는 하
(반려동물뉴스(CABN)) 의 주인공 마이린! 하지만 알고 보면, 이제 막 13세 되는 어린 소년 아빠! 난 아직 어른이 아니에요! 유튜브 스타 마이린! 의 PD로서 진행자 마이린에게 지적하고 또 지적하는 잔소리 대 마왕! 아빠 최영민! 마이린TV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는 PD역할 아빠 최영민! 하지만 계속되는 아빠의 잔소리에 마이린은 지쳐가는데... ‘나만 당할 수는 없다!’ 오늘은 잔소리 금지! 오늘은 마이린이 원하는 대로! “오늘은 아빠 말 안 들어도 되는 날이에요!” “못하니까 배우라는 거지!!” 절대로 봐주지 않겠다는 마이린의 단호한 외침! 보자마자 아빠의 동공지진을 일으킨 첫 번째 미션은?! 마이린TV를 진행 하면서 늘 불만이었던 부분을 이번 미션을 통해 아빠에게 표현하는 마이린! “다시! 다시! 너무 이상해!” 아빠 직접 해보니 이제 내 마음을 알겠죠? 그동안 마이린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아빠가 이번 미션을 통해 아들의 마음을 100% 이해하게 됐다는데...?! 과연 이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까?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아빠 사실은요” 마이린TV로
(반려동물뉴스(CABN)) 2018년 세나개를 찾은 알 수 없는 견공 '바닥에 떨어진 물건은 다 내꺼야!' 3년 전부터 시작 된 미스터리한 행동들 3년간 멍미를 바라본 가족들은 이제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배테랑 강훈련사도 난감해한 오늘의 주인공! 과연 멍미에겐 어떤 사정이 있는걸까? 1월 26일 편이 방송됩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EBS
(반려동물뉴스(CABN)) 대한민국 제2도약의 계기가 되어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선도할 평창 동계올림픽은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 올림픽의 핵심목표를 갖고 있으며, 성화봉송은 이 5대 목표를 테마로 한 대규모 스페셜 봉송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표현하는 서울 어가행렬(문화), 강강술래와 함께한 순천만 국가정원 봉송(환경), 역동하는 한국경제의 상징인 인천대교의 한마음 봉송(경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기술을 보여준 로봇봉송(ICT)이 진행되었고, 1월 19일 파주에서 시작된 국내 최북단지역에서의 자전거 봉송(평화)이 26일(금) 고성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최북단 지역 자전거봉송은 파주에서 고성까지 DMZ 인근 7개 시·군 총 119㎞를 서포터즈 2,018명과 함께 봉송을 해 오고 있다. 1월 26일(금)은 국내 최북단 지역인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지역주민 및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자전거봉송을 실시하며, 관할 부대 우수대원의 성화 봉송을 응원하는 동료 부대원들의 뜨거운 함성이 함께 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2015년 분단 70년을 계기로 탄생한 「통일의 피아노」공연이 이어지는데, 어
(반려동물뉴스(CABN)) 경남도는 낙농가의 생산성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낙농헬퍼 지원사업’에 11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낙농헬퍼(도우미) 지원사업은 낙농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헬퍼요원’으로 선정해 사회 활동에 애로를 겪는 낙농가에 갑작스런 상황발생시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15개 시군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2명 늘린 38명의 낙농헬퍼요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낙농헬퍼가 하는 일은 착유, 사료급여, 우사청소, 분만·치료 보조 등이며, 낙농헬퍼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필요시 지원 요청하면 된다.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은 “낙농가의 돌발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농가의 복리증진과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낙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낙농헬퍼 지원사업은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247농가가 참여하여 낙농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낙농가의 근로여건 개선으로 젖소 사육의지 고취와 사회활동 동기부여는 물론 낙농 2세 경영 참여의욕 제고로 도내 낙농업 활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가 팔당호 주변 통행제한도로를 운행하는 유해물질 운반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올 연말까지 경찰서와 남양주시, 광주시, 하남시, 양평군 등 팔당호 주변 4개 시·군과 함께 월1회 이상 정기 단속은 물론 수시 단속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행제한도로 단속 지역은 남양주시 와부읍과 광주시 남종면 등 국도6호선과 45호선, 지방도 342호선의 일부로 4개 노선 58.4km다. 이 지역은 팔당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통행제한도로로 지정돼 관리중이다. 단속 대상은 유류·유독물,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팔당상수원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수송하는 차량이다. 위반 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물환경보전법’ 제78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군용차량과 농가 등 실수요자들이 농약을 사용하기 위해 운반하는 차량은 관할 시장·군수로부터 통행증을 발급받은 경우 통행이 가능하다. 통행증은 남양주시 녹색성장과(031-590-2242), 광주시 환경보호과(031-760-4686), 하남시 환경보호과(031-790-5482), 양평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기업 가운데 중소게임기업 20개사를 선정, 전시 부스제작부터 홍보까지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PlayX4)는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차세대 융·복합 게임쇼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은 콘텐츠의 우수성과 성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20개사의 중소 게임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전시 부스 제작과 함께 인터넷·언론 홍보,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중소 게임 기업에게 필요한 마케팅·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게임 장르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이미 서비스 중이거나, 베타 테스트가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된 게임을 보유한 국내 중소게임기업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5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권운식 세종시 농업정책보좌관을 비롯,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와 전국 12개 우수매장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부착 및 현판식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인증(인증패)은 지난 2016년 시행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활성화법(직거래법)’에 따라, 처음 추진된 것으로 지난달 농식품부가 서류와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주요 심사항목은 ▲직거래 ▲지역농산물 취급비중 ▲생산정보 ▲안전성 관리 ▲소비자 교류 등으로 전국 12개 우수 직거래 사업장이 선정됐다. 특히,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점은 지난 한해만 15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단일매장 기준 전국 최고를 달성했으며, 소비자 회원수가 2만 3,000명에 달해 지난해 말 농식품부 지특회계 최우수 사례에 선정돼 우수 직거래 사업장 선정과 함께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은 “이번 인증패 수여와 지특회계 최우수 사례 선정을 통해 2015년 싱싱장터 도담점으로 시작한‘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전국 단위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