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경기도 화성에 오픈된 소형견 전용 애견카페 댕댕라운지가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애견카페는 소형견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전국의 많은 반려인들이 한번쯤은 꼭 방문했으면 하는 곳으로 유명해지고 있다. 특히, 댕댕라운지 이효진 대표는 "5Kg 미만 초소형견 애견카페"라는 슬로건으로 소형견을 위한 전문 애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근래에 이곳을 다녀온 반려동물 전문 블러그는 채널에서 "넓다! 깔끔하다! 치와와는 작으므로 울타리 간격이 좁아서 나갈 수 없데 되어 안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댕댕라운지를 운영하는 칠둥이집사인 이효진 대표는 반려견을 직접 키우며 카페를 운영하는 열정적인 모습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강사모에서는 이곳을 직접 방문하였고 주변 시설 및 환경에 놀랐다고 주변 반려인들에게 전달했다.  이곳을 방문한 강사모 담당자는 놀란 이유를 3가지로 요약 하였다. 그는 "첫번째로는 자연환경과 어울러진 공간 활용에 놀랐다", "두번째는 깔끔한 시설과 인테리어에 놀랐다", "세번째는 사장님의 철학과 마인드를 볼 수 있는 글귀와 조형물의 배치 센스가 탁월했다"고 했다.

한편, 기사 취재를 위해 함께 방문한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최근 개물림 이슈 등 대형견과 함께 있는 공간에서 소형견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 공간은 소형견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반려인의 한사람으로 참 보기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소형견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주변에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현재 댕댕라운지는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다. 앞으로 소형견들이 가고 싶어하는 댕댕라운지가 더 많은 발전을 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