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서울시 구일역 부근에서 지난 6월 2일 퀘이커 앵무새 '민트'가 실종되었다. 실종된 앵무새의 이름은 '민트'로 1년생 수컷이다. 퀘이커 앵무새로 알려진 이 새의 실종 일시는 6월 2일 저녁 7시경이다. 보호자는 민트가 케이지에서 나오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서 잠시 내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시 넣으려는 순간 민트가 갑자기 날아가버렸다고 설명했다. 민트는 겁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멀리 날아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호자는 밤 늦게까지 찾아봐도 민트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민트의 실종 지점은 서울시 구일역 부근이다. 보호자는 주변에 사시는 분들께서 민트의 발견 여부를 확인해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실종된 앵무새가 발견된다면 강사모 공식카페로 신속하게 제보해주길 요청했다. 강사모는 민트가 보호자의 품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사모 운영자는 말했다. 또한, 보호자는 민트 발견 및 제보자에게는 례를 지급할 의사를 밝혔다. 민트를 발견하거나 보신 분들은 꼭 강사모 공식카페로 연락 주기를 부탁했다. 민트의 실종은 보호자에게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최근 통영시에서는 1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을 돌보던 노부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주인을 잃은 반려견의 분양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입양시 종합백신과 중성화 수술,질병검사, 내장형 동물등록 장치등 다양한 항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반려견 분양은 통영시 반려동물 복지팀으로 연락하면 입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반려견이 가야할 곳은 한 곳 뿐이다"라고 말했으며,"순간의 감정이 아닌 정말 가족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입양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3월 1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논현초 부근 빌라촌에서 반려묘 미고가 실종됐다. 미고는 3살 정도의 나이이며 성별은 여아다. 보호자 이원호씨는 "길 고양이 출신이라 사람을 무서워한다"고 말하며 "얼굴에 특이한 무늬가 있고 3월에 털을 민 상태로 잃어버렸다"고 전했다. 현재 보호자는 전단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려묘 미고를 찾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1월 16일 다음강사모에서는 포항 강사모 회원 이뿌니엄마 회원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포스터가 커뮤니티에 개재됐다. 다음강사모는 지진 여파로 누구보다 가슴이 아픈 것은 포항에 있는 이뿌니엄마 회원의 소식이라 전하며 포항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을 다 돌아 볼수 없지만 우리 회원들 모두가 힘을 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체리사랑 회원은 "너무 경황 없는 것 같아 연락도 자제하고 있는데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너무 걱정이다. 이뿌니엄마랑 아가들 정말 무사하고 건강하길 바랄께"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뿌니엄마 회원은 "응원 덕분에 아직 큰 피해는 없으며 아무쪼록 잘 극복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반려인들과 소통하면 반려동물에 관련된 캠페인과 서명운동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케어는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개농장의 존재를 인터넷과 SNS에를 통해 알렸다. 현재 이곳은 비닐하우스 3개동에 약 200여마리의 개가 사육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와 뜬장의 구조로 힘들게 하루 하루를 개들이 살아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사료관리법 위반, 폐기물법 위반, 동물보호법 위반등으로 업주를 고발조치 했다. 현재 페이스북의 길주 회원은 "의왕시의 개농장 문제는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며, 지속적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왕시청 민원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광주 동물보호협회 위드에서는 "광주 개농장 피켓릴레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현재 전국의 동물보호를 위해 힘쓰는 활동가 및 반려인들은 광주시 윤장현 시장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SNS를 올리며 평화적 해결을 원하고 있다. 이번 피켓릴레이의 주제는 "개농장 구조를 염원하는 피켓릴레이"로 평화적 해결만이 아이들을 모두 살릴 수 있다고 전달했다. 현재 강사모 카페에서는 댓글을 통한 피켓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광주 개농장 피켓릴레이가 평화적으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강사모는 이번 릴레이를 시작으로 광주 개농장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달했다.
추석 당일인 오늘 실시간 교통상황이 귀성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순위 1위로 검색 되고 있다.오늘은 추석 당일로 15일 현재 시각 (오후 20시 31분 기준)으로 순천에서 부산까지는 남해 고속도로에서 많은 지체가 되고 있다.또한, 서순천 IC에서 구포 IC까지는 4시간정도 소요가 예상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IC에서 경부고속도로 지점까지 서행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으로는 8시간 30분정도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서해안 고속도로는 죽림 JC에서 금천IC 까지 차량이 서행하고 있으며, 6시간 30분정도 소요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JC에서 하남JC까지 지체 되고 있으며, 3시간 정도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 반려견을 사랑하는 반려인들이 이번 추석에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황금연휴에 항상 반려인들에게 사랑만 전해 주는 반려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현재 시민단체 다솜은 대한민국 개식용 금지법을 위해서, 국제 단체와 함께 중국 대사관 100m서울 중앙 우체국 인근에서 개식용 반대에 대한 간절한 외침을 하고 있다. 다솜 서선일 대표는 몇개월 살지 못하고, 학대받고 공포에 떨다가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개식용금지법이 진행있게 함께 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민단체 다솜과 함께한 회원들은 국화 꽃 한송이와 함께 지금도 죽어가는 강아지들의 절규에눈물과 함께 간절한 외침의 메세지와 마음을 전했다.다솜의 후원 계좌는 301-0182-0716-81 (농협)로 회원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네이버에도 "통합시민단체 다솜"을검색하면 참여 할 수 있다.오늘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이 무더운 날에 이렇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인 사람들의 소리가 있어서 어서 빨리 개식용금지법이 통과 되었으면 좋겠다"는 안타카운 마음을 전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야생의금홍 회원은 지난 6월 20일에 N카페에서 자신의 반려견이 가정견으로 분양된다는 말도 안되는 사실을 접했다. 이에, 인터넷 상의 화면을 캡처해 본 결과,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견 모견과 강아지 사진들이 허가 없이 도용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 했다. 평소 반려견과의 사진을 통해, 애견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처럼 타인의 반려견의 사진이 도용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N카페에서는 인터넷 강아지분양을 유기견,개인분양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사기분양 문제 발생시, N카페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으면, 타인의 강아지를 가정견으로 도용하는 것에 대해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도 없다.현재 동물보호법에 인터넷 강아지분양과 알선에 대한 부분에 동물판매업 신고증과 허가를 받아 운영할 수 있으나, N카페의 경우 인터넷으로 게시글을 올리는 형태이므로 법적인 문제가 심각하다. 다음강사모 회원들은 댓글을 통해, N카페의 분양합니다. 코너는 유기견과 개인분양으로 함께 운영되고 있으나, 정보 게시글에 대해 필터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음 강사모 회원, 닉네임 몽실통통맘은 유기견을 분양하고 있다. 견종은 말티푸이며, 몸무게는 2.4KG, 나이는 1살로 성별로 남아 라고 전했다.이름은 우유이고 세상에서 제일로 순한 우유라고 전했는데요, 현재 임보 상황에서도 베란다에 가서 배변을 본다고 한다.또한, 남아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문제인 마킹이 없다고 한다. 몽실통통맘은 우유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성품이좋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입양을 추천한다고 전했다.이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제발 다시는 버리지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