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MBC ‘로봇이 아니야’가 실력파 보컬 그룹 ‘더 히든’이 참여한 OST “천 번을 말해도”를 공개한다. 로봇이 아니야 OST “천 번을 말해도”는 한 사람을 위한 고백을 담은 로맨틱 발라드로 탁월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놀라운 음악적 감성을 들려주는 실력파 보컬 그룹 ‘더 히든’이 참여하였다. 잔잔하면서도 매력적인 멜로디와 한 사람을 향한 진솔한 사랑의 고백이 ‘더 히든’의 하모니를 통해 극 중 인물들의 핑크빛 무드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더 히든’은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 싱어'에 출연해 뛰어난 모창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지노, 철민, 성현으로 구성된 보컬 그룹으로 감성적인 보컬과 호소력 깊은 열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사람에 대한 깊은 상처로 ‘인간 알러지’라는 병에 걸린 남자 김민규(유승호)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게 된 여자 조지아(채수빈)가 만나 서로를 치유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더 히든’이 부른 로봇이 아니야 OST Part 7 “천 번을 말해도”는 24일 정오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기사 및 사진제공 : MBC
(반려동물뉴스(CABN)) ‘TV 속의 TV’에서는 코너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된 가상화폐(비트코인)와 다스에 관한 MBC 뉴스와 이를 바라보는 시청자와 시민단체, 전문가의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코너에서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와 문강형준 문화평론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난 2018년 1월 16일에 방송된 PD수첩 편을 통해 탐사 보도프로그램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에서는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에 대한 시청자의 다양한 의견은 물론 새롭게 멤버를 영입하며 다시금 6인 체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김태호 PD의 입장을 전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MBC
(반려동물뉴스(CABN)) ‘저글러스:비서들’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이 ‘종영 소감&인증샷’을 남겼다.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은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비서 좌윤이(백진희)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보스 남치원(최다니엘)이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2개월 동안 월, 화 안방극장을 시원하게 웃기고, 뜨겁게 울리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지난 22일 방송된 15회 분 엔딩에서는 백진희와 최다니엘이 인교진을 향한 통쾌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담겨 속 시원한 사이다 결말을 예고했다. 남치원이 영상사업부 직원들과 조전무의 부정과 비리가 담긴 사내 방송을 준비하는 등 반격을 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과연 좌윤이와 남치원은 회심의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23일(오늘) 방송될 16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저글러스:비서들’ 주역들이 종영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전했다. 백진희-최다니엘-강혜정-이원근을 비롯해
(반려동물뉴스(CABN))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의 촬영장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래원(문수호/명소 역)과 신세경(정해라/분이 역)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200여년 전 전생부터 이어진 운명적 사랑의 주인공 문수호(명소/김래원 분)와 정해라(분이/신세경 분), 과거 명소와 분이를 죽인 죄로 불로불사의 벌을 받고 있음에도 수호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샤론(최서린/서지혜 분), 수호와 해라의 행복을 빌어주는 든든한 조력자 베키(장백희/장미희 분)의 이야기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 펼쳐지며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지난 9회 방송에서 등장한 박람회장 고백씬으로 시작하며 김래원과 신세경의 달달한 케미를 보여준다. 해당 장면은 수호가 인형 탈을 쓰고 있는 해라를 한 눈에 알아보곤 말 없이 장미꽃을 건네준 뒤 “사
(반려동물뉴스(CABN))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가 강력계 형사 ‘하완승’으로 변신한 권상우의 캐릭터 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추리드라마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동일한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뭉쳤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터프하고 강렬한 매력이 포인트인 강력계 에이스 형사 하완승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범죄 사건이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는 직업의식 투철한 형사 캐릭터로 각종 사건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하완승은 추리에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유설옥과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손발 척척 맞는 공조 케미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하완승에게선 더욱 짙어진 카리스마와 형사 본능이 느껴지고 있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완승의 심상치 않은 표정은
(반려동물뉴스(CABN)) ‘라디오 로맨스’가 가식王 톱스타 윤두준과 섭외王 서브작가 김소현의 섭외 밀당 한판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1월 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간의 로맨틱한 티저 영상과는 달리 오늘(23일) 오전 공개된 예고 영상(http://tv.naver.com/v/2586702)에는 송그림(김소현)이 라디오 메인 작가가 되기 위해 톱스타 지수호(윤두준)에게 “진심으로 완전히 들이대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맨날 원고만 쓰면 까이는” 라디오국 4년차 최고의 불운 작가 송그림에게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라디오국 에이스이지만 성격은 망나니인 이강(윤박) PD의 달콤한 유혹은 바로 “야, 막내! 너 이번에 나랑 할래? 쟤 DJ로 꼬셔오면 내가 너 메인 시켜줄게”라는 제안. 이에 솔깃한 그림은 “얼굴도 조명 없이 자체발광인데 인성까지 자체발광한다”는 톱스타 지수호를 목표로 위험한 도전에 뛰어들었다. 세간에 알려진 젠틀한 이미지와는 달리 “라디오 따위 안 합니다”, “나한테 안기고 싶어서 일부러 그렇
(반려동물뉴스(CABN)) '파도야 파도야’의 열정 넘치는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파도야 파도야’를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본리딩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정성효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책임프로듀서,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 등 제작진과 조아영,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박정욱, 김견우 등 중심 인물들은 물론 정승호, 이경실, 성현아, 이주현, 권오현, 장재호, 정헌, 이시후, 정윤혜, 서하, 노행하 등의 조연진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한 사람씩 친절하게 소개하며 대본리딩을 시작.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선배들의 노련미와 후배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배우들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음에도 막힘없이 대사를 서로 주고받았다. 조아영은 첫 주연임에도 ‘오복실’이라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
(반려동물뉴스(CABN)) KBS ‘저글러스:비서들’ 백진희가 파렴치한 보스에게 사이다 한방을 날리며, 통쾌한 복수를 성공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 15회 분은 시청률 8.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이(백진희)가 봉전무(최대철)로부터 계속되는 수난을 감내하는 모습이 담겼던 상황. 급기야 봉전무는 치원(최다니엘)이 있는 앞에서 윤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어제 사온 속옷 말이야, 그거 컬러 좀 바꿔야겠어. 맘에 안 들어”라는 자존심 상하는 지시를 내렸고, 윤이는 그런 자신의 모습에 치원이 실망했을까봐 걱정했다. 하지만 비상계단에서 만난 치원은 윤이를 꼭 감싸 안은 채 “난 윤이씨가 옳은 선택을 할 거라고 믿어요”라고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때 봉전무 사모인 ‘미저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 윤이는 치원을 향해 “저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실래요?”라고 의미심장한 부탁을 건넸다. 이후 커피숍에서 봉전무 사모(정영주)와 만난 윤이는 그동안 자신이 거짓말한 것
(반려동물뉴스(CABN)) 스팀에서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정통 밀리터리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글로벌 파트너 100여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파트너 제도’는 해당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이 있는 유저들에게 개발사(엔에스스튜디오)와의 전용 소통 채널을 제공하여 일반 유저들은 얻을 수 없는 게임의 최신 정보를 미리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개발사 직원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까지도 얻게 된다. '파트너'는 '블랙스쿼드' 유저들 뿐만 아니라 유명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채널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모집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워 스트리머들도 많이 신청을 했다고 한다. 컨텐츠 크리에이티브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개인방송이 증대가 되고 있는데, 여기서 스트리머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는 대규모 광고나 대대적인 e스포츠 리그가 아닌 개인 스트리머들의 방송이 입소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그만큼 스트리머들의 방송은 게임 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되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1월 23일(화) 오후 서울 송파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찾아 아르바이트 청소년과 사업주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은 약 55.5%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나(’15년 학교 밖 청소년실태조사),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일터에서 차별과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부당처우사례(복수응답): 근로계약서 미작성(59.3%), 임금체불(13.4%), 임금(수당) 미지급(15.4%), 언어폭력 및 성희롱 등(9.4%) 간담회에서 정 장관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과 청소년 고용이 많은 업종 자영업자 등과 이야기를 나눈다. 정 장관은 자영업자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의 취지와 최저임금 시행에 따른 영세 자영업자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이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고용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의 부당처우에 대한 권익 구제를 위해 다양한 정책
(반려동물뉴스(CABN))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월 23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내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대 산학협력단(단장 황의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생태정보 관련 상호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효율 증대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국가 과학기술과 지식재산권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생태정보시스템 및 관련분야 기술 교류, ▲ 생태정보 연구 확산을 위한 국내·외 인적 물적 협력에 관한 사항, ▲ 생태연구 분야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력이며,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때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게 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약으로 생태정보 분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효율성 증대, 생태정보 관련 국내·외 학술 및 데이터 네트워크 공유 등 정보 활용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연구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생태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시키는 기반이 될
(반려동물뉴스(CABN))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분야 우수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국민은행, 신한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사업화 보증부융자 지원사업(약칭: TechLoan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산업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은 보유했지만 담보부족 등으로 인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양질의 보증을 제공하여,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사업화는 연구개발(R&D) 대비 8~10배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기업은 자금조달을 사업화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으로, 사업을 개시하면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기술사업화에 융자·지원되고, 지원방식이 기존 출연, 투자에서 저리융자까지 다변화되는 등 신산업분야 기술사업화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에 시작되는 융자지원 사업은 지난해 말 산업부에서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 포함된 「5대 신산업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시되는 「기술사업화 보증부융자(TechLoan) 지원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신산업분야 기업이 기술사업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