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신개념 문화 전시 "도그 In 강남"이 강남미술관에서 서비스를 오픈 했다. 9월 18일 부터 11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픈기념으로 오는 10월 9일(월)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10시 30분 부터 21시 30분까지 실시되며 입장권 구매는 1시간 전 마감이 된다고 한다. 전시 회장의 구성은 반려동물 갤러리, 반려동물 놀이터, 부대행사, 워크샵(쿠킹 클래스, 드로잉 강좌, 스탠실 강좌)으로 진행된다. 이용료는 사람 5천원, 동물 5천원, 단체 3천원에 진행되는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되며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Fetch, Jam2Go에서 함께 했다. 강남미술관 담당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도그 in 강남"에 많은 반려인들을 초대한다"고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10월 15일(일)에 제3회 부천반려동물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수의사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동물보호 연예인 봉사단 팬싸인회, 반려견 건강 달리기 대회, 스포츠 독 쇼가 진행된다. 또한, 동물등록제 홍보, 반려동물 프리마켓, 반려동물 미용,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달리기 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이나 전화로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행사 문의는 경기도 수의사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 행사는 판타지아 부천이 주최하며 경기도 수의사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후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부천시 수의사회에서 함께 한다고 한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9월 29일(금)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모델 3등으로 짱돌맘 회원의 반려견을 선정하고 카페 메인에 사진을 공개 했다. 한편, 강사모는 현재 부운영자 로빈맘을 중심으로 운영진들이 협력하여 2018년 강사모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달력은 강사모 모델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판매수익은 유기견 후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9월 29일(금)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모델 2등으로 체리사랑 회원의 반려견을 선정하고 카페 메인에 사진을 공개 했다. 한편, 강사모는 현재 부운영자 로빈맘을 중심으로 운영진들이 협력하여 2018년 강사모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달력은 강사모 모델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판매수익은 유기견 후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9월 29일(금)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모델로 포메라니안 루비를 1등으로 선정하고 카페 메인에 사진을 공개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9일(금) 다음강사모 닉네임 자초단집사 회원의 10월 카페대문 모델 참여 감사에 대한 게시글이 소개됐다. 자초단 집사 회원은 "10월 모델 당선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10월 카페 모델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한편, 강사모는 현재 부운영자 로빈맘을 중심으로 운영진들이 협력하여 2018년 강사모 달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달력은 강사모 모델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판매수익은 유기견 후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은 지난 27일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포함 개헌관련 ”서명운동을 상동 하나로 마트 앞에서 실시하였다 본 서명운동은 지난 8월 29일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개헌 청원 서명운동 출정식”을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개최한 이후, 범시민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읍면동별로 서명운동을 시작하였으며, 9.18 ~ 9.27일까지 10일간 각 집행위원별로 나누어 정읍역, 명동의류, 상동 하나로 마트 3개소에서 집중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전단지를 배포하며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해야 하는 이유와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하였고, 당일에만 300여명의 일반시민 및 학생들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정읍시민의 성숙한 참여가 돋보였다 유진섭 의장은 “서명운동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시는 것은 정읍시민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자랑스러운 전봉준 장군의 후예라는 자긍심에서 우러나오는 애향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개헌 논의가 지난 6월 건의안 채택을 시작으로 도청 기자회견, 서명운동 출정식, 국회 기자회견까지 마치면
(반려동물뉴스(CABN)) 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27일(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로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의회는 이날 오전 익산시 덕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청록원과 신용동 소재 원광효도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쌀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덕담과 함께 종사자들의 불편사항도 청취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오후에는 최근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 추석맞이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을 위로 격려하였다.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은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을 주고받았던 정취를 느끼시고 상인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이
(반려동물뉴스(CAB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전국 철새도래 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예찰 강화는 겨울철새 등 야생조류를 통해 국내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조기감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0월 이후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월 평균 2,000점 이상, 야생조류 포획 검사도 월 평균 1,000마리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강원지역 AI 특별예찰을 추진한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AI 예찰은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는 10월 중순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겨울철새를 통해 유입될 수 있는 AI 바이러스를 조기에 감지해 닭이나 오리를 키우는 농장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윤시철 의장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맞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전통시장 방문에 나선 윤시철 의장은 28일 오후, 울주군 온양읍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하여 시장을 보러 온 시민들과 남창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윤 의장은 시장을 둘러보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과일 등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한편, 윤시철 의장의 전통시장 방문 행보는 지난 27일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방문에 이어 오는 2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30일에는 덕신1차시장과 언양알프스시장 방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15년 5월 울산에서 열렸던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년 4개월 만에 울산시 동구 현대호텔 다이아몬드 홀 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시도의회의장 및 수행원, 협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80여 명이 울산을 찾았으며, 오후 3시반 개회식을 시작으로 울산시의회 윤시철 의장의 환영사, 양준욱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의 개회사, 김기현 울산시장의 축사 및 기념사진 촬영, 안건협의 및 처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산시의회가 제안한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범정부 대책마련 촉구 건의의 건’을 비롯하여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촉구 건의의 건’, ‘공공 산재모병원 건립 촉구 건의의 건’ 등 9건의 안건을 처리 했다. 특히, 울산시의회가 제안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범정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의 건’은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가 지난 1965년 축조된 사연댐으로 인해 매년 4~5개월 정도 침수와 노출을 반복하면서 훼손이 가속화 됨에 따라,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의 보존을 위해, 2009년과 2011년 2차례 부결되었던 생태 제방안을 보완하여 주변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시의회 허기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선거구)은 28일 오전 11시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회장 성하삼) 개소식에 참석해 청사이전을 기념하는 축사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부는 협회 설립 3년만인 1956년에 결성되어, 1977년 9월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구청사를 40여 년간 사용해오다 건물 노후화 등으로 인해 관악구 신림동으로 청사를 이전했다.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하며 호흡기질환 분야에서 전 연령에 대한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써 결핵예방과 결핵퇴치사업을 꾸준히 수행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이 되는 결핵은 세균성전염병으로 폐에 가장 많이 발병하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가족과 이웃에 전염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결핵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생후 4주 이내에 BCG를 접종해야 하며 결핵이 의심되거나 2주 이상 기침을 하는 경우는 곧바로 검사를 진행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 허기회 의원은 “관악구 내 청사이전으로 지역주민들이 전문기관을 통해 호흡기질환 진료, 예방접종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결핵환자 및 의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