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개식용 반대에 대한 논리가 이야기 되고 있다. 필자는 늘 생각했던 가슴속에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개식용반대 논리를 전하고 하는 공방속에서 나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당신은 정말 단 한번이라도 개가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본 적이 있는지를 물어 보고 싶다.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한계속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중립만을 외치고 있다. 생명을 다루는 생각은 매우 심각해야 한다. 정확하게 정의되고 명확하게 이루어진 법률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개는 인간의 학대와 잔인한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개식용에 대한 반대 논리 Top4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고기 식용 문화가 한국의 전통문화인가? 대한민국은 오랜 세월 전통적인 관습으로 보신탕을 전통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현재 시점에서 보신탕에 대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관점은 저마다 다르다. 축산의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시설도 법률적인 규제도 무엇도 하나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야만적인 도살과 개에 대한 학대와 잔인함에 연관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 주변에 많은 유기견들이 있다. 사람들이 아무런 생각과 가치에 대한 이해 없이 강아지를 쉽게 사고 쉽게 입양하고 있다. 반려견의 전생애 주기 관점에서 바라볼때 반려견은 24개월내에 성격 형성과 성징이 모두 완성되어지고 많다. 사람과 다르게 반려견의 생애주기는 평균 13년 ~ 15년 사이다. 이처럼 반려견의 생애주기 관점에서 성인이 되는 시기는 2년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성인이 된다면 본인의 생각과 의사결정에 자유롭고 확실한 주관이 생기게 된다. 이처험 반려견이 성견이 되어 버려진다는 것은 무척 불행한 일이며 그들의 행동과 패턴을 바꾸는 일 또한 쉽지않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유기견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해에도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이 버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미비하다. 유기견을 입양해서 안락사 시키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고 변화를 시작해야 하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다. 우리 반려인들이 올바른 인식과 생각을 주변의 비반려인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사람들에게 생명을 안락사 할 권한이 있을까? 생명은 소중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의 인식속에 쉽
반려동물뉴스(CABN) 올리브데올리브㈜(대표 박영배)에서 런칭한 반려동물 패션 전문 브랜드 미밍코가 7월 1일부터~7월 31일까지 한달간 스타필드 하남점과 스타필드 고양점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올리브데올리브의 페미니한 감성이 녹여든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와 리빙 제품들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은 반려동물 동반입장이 가능한 몰로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하러 온 고객들이 여러 스타일의 옷, 하네스 등을 피팅 해 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첫날부터 고객들이 붐비었다. 미네트, 프리스크 캐주얼, 코지 라인을 선보이며 티피오(T.P.O)에 적합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반려동물용 아이템들이 준비돼 반려인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피그먼트 가공처리를 한 코튼 100% 소재 제품들로 까다로운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팝업오픈 기념으로 매장을 방문하시는 고객들께 선착순으로 인식표 목걸이 증정, 7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겐 미밍코 스카프 증정, 방문하시는 모든고객에겐 미밍코 로고가 세겨진 미니원형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미밍코 공식몰 OPEN을 기념하여 사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29일 강사모는 개식용 반대 청원 10만을 돌파한 전국 동물보호 활동가 연대 이용녀 대표, 안현주 활동가와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 했다. 강사모는 전국에 있는 반려인들이 개식용 반대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생각에 대한 부분적인 관점이 아닌 경험과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팟캐스트 기획 의도롤 밝혔다. 이번 팟캐스트의 내용은 ▶ 최근 전동연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데, 전동연이라는 단체는 무슨 단체인가? ▶ 개식용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개를 사육하고 도축하는 환경 그렇게 비위생적인 것 아니다 ‘뜬장’이니 이런 것들도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서 뜬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고 도축과정에서 전기꼬챙이를 이용해서 죽인다든지 이런 방법도 이게 ‘소, 돼지도 그런 식으로 도축한다’, ‘별 문제될 게 없다’ 말씀하시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개를 도축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당장 하던 일을 못하게 되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정부의 역활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뜬장에 갖혀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 ▶ 대한민국의 유기견이 10만이라고 하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 충남 논산시 시묘리 인근에서 반려견 사랑이가 실종됐다. 사랑이의 나이는 6살이며 성별은 남아다. 반려견의 특징으로는 뒤에 꼬리가 말려 있으며 미용을 보호자가 직접하여 조금 어수룩하고 흰털 사이에 크림색 털이 썩여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스피치 견종에 비패 덩치가 크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8일 19시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와동체육공원 인근에서 반려견 뿌꾸가 실종됐다. 뿌꾸의 나이는 3세이며 성별은 여아다. 뿌꾸의 특징으로는 몸무게가 4-5키로 정도 나가며 뒷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다. 또한, 발바닥털 및 엉덩이털이 정리되어 있으며 최근 발톱까지 정리했다고 보호자는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부근 제3고속화도로에서 반려견 초롱이가 실종됐다. 반려견의 나이는 12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반려견 특징으로는 겁이 많아 사람에게 잘 다가서지 않는다. 또한, 손만 뻗어도 으르렁 그리며 초롱아하고 부르면 소리에 반응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1일 부산구 연제구 연산동 자이마트 부근에서 오전 8시 20분경 반려견 공주가 실종됐다. 공주의 나이는 3살이며 성별은 여아이다. 공주의 특징으로는 잃어보리기 전날 집에서 미용을 해서 털이 없다. 또한, 당시 미용시에 귀하고 꼬리를 빼고는 다 밀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견종은 말티스 이며특징으로는 양쪽 귀에 염증이 조금씩 있으며 노란색 같은게 묻어 나온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0일 낮 12시경에 삼성역 코엑스 주변에서 반려견 꽃순이가 실종 되었다. 꽃순이의 나이는 5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시바견 믹스 강아지로 코등에 털이 나지 않아 콧등이 검은색이며 전체적으로 모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다. 특징으로 목 밑에 작게 뾰루지 비슷한 피부병이 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꽃순이는 훈련으로 앉아, 돌아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콩이는 광주시 광역시 서구 풍암동 풍암중학교 인근에서 실종됐다. 반려견 나이는 4살이며 등에 점박이 무늬와 함께 피부 상태가 안 좋다. 견종은 보스턴 테리어다. 이 반려견을 보신 분들은 다음강사모에 제보를 바란다.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명령어와 손동작에 대한 정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보통 훈련된 반려견의 경우는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견이 보호자 옆에 서서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훈련 방법은 보호자와 반려견이 반복훈련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훈련방법을 정확히 익혔을 때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산책을 할때 개줄을 U자형으로 잡고 걸어야 한다. 이때, 반려견이 나와 반대 방향으로 가려고 하거나지시를 따르지 않을때는 순간적으로 줄을 잡아 당기면서 "안돼"라고 이야기 한다. 이때 너무 강하게 줄을 당기면 안되며 반려견이 해당 행동에 대해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챔질을 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쪽 가슴 부위를 반려견이 바라 볼 수 있도록 반려견이 좋아하는 물건이나 간식을 오른손에 가지고 있어 반려견으로 하여금 시선이 집중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훈련방법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 보자. 반려견과 함께 설때는 오른손에 개줄을 잡고 왼손은 허벅지를 가볍게 친다. 그리고 "따라"라는 구호와 함께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걷는 법부터 천천히 익혀 본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충북 청주시 내덕동과 율량동 부근에서 실종된 또리를 보호자가 간절히 찾고 있다. 보호자는 마지막으로 청주 내덕동 할머니 추어탕 근처에서 반려견 또리를 보았다고 전했다. 보호자 장지원씨는 "또리는 전체적으로 황색이며 꼬리와 얼굴에 검정털이 있고 얼굴은 원숭이 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실종 당시에는 붉은 가죽 목줄을 또리가 착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