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러브펫챌린지’ 세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반려동물뉴스(CABN)지난9월 24일 나인뮤지스 경리가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 캠페인 ‘러브펫챌린지’의 미션 도전자로 나섰다.. ‘러브펫챌린지’는 반려동물 전문 채널 ‘스카이펫파크’와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가 함께 하는 동물보호기부 캠페인이다. 참여하는 연예인이 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통해 마련된 사료를 동물 보호 단체에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사료는‘내추럴발란스’의 후원으로 동물보호 단체인 ‘케어(care)’에 기부된다. 배우 김소은과 공승연에 이어 세 번째도전자로 나선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통 안에 원반을 던져 넣는 미션에 도전했다. TV 예능 프로그램 ‘아육대’의 씨름 종목 우승자이기도 한 경리는 평소 남다른 운동 신경을자랑했던 터라 이번 미션 도전에 큰 자신감을 보였다. 총 20개의원반을 던진 경리는 30kg이 기부되는 원반 통에 9개를, 50kg이 기부되는 원반 통에는 1개의 원반을 던져 총 320kg 사료를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 같이 살고 있는 1살된 차우차우 반려견 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던 경리는 “시로와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을 아셨으면 좋겠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