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돈꽃’이 20% 돌파에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수도권 기준 19회 17.1%, 20회 20.6%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되었던 18회가 기록한 18.4%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전날 방송된 '돈꽃' 19,20회에서는 정말란(이미숙)에게 정체를 드러내며 복수를 시작한 강필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강필주는 할아버지 장국환(이순재)에게 장부천(장승조)와 정말란의 대화를 녹음해 들려주며 장부천이 청아가 장씨 집안 아들이 아님을 폭로했다. 장국환은 이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또한 강필주는 정말란을 따로 불러내 장부천 회장취임 축배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강필주는“장은천이 살아있다. 이사님 바로 앞에 있는 이 강필주가 장수만씨 장남 장은천이다”라고 고백하며 정체를 드러냈다. 이에 정말란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20년을 버틴 강필주의 복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반려동물뉴스(CABN)) MBC '오지의 마법사'에 돈스파이크가 첫 등장해 활약했다.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원시 자연이 살아있는 청정 미지의 섬 '태즈메이니아'에서 새로운 오지 모험이 시작됐다. 신개념 먹방으로 화제를 모은 돈스파이크가 새롭게 등장해 오지 탐험의 선배인 윤정수와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보였다. 겨울에서 여름으로, 대한민국 정반대 위치한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도착한 윤정수, 한채영, 진우는 돈스파이크와 새롭게 한 팀을 결성했다. 그러나 오지 모험 시작부터 돈스파이크가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를 구분 못하는 정수를 나무라자 정수는 모를 수도 있다며 오히려 당당했다. 이를 지켜보던 진우는 정수의 말에 격한 공감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어능통자 채영과 돈스파이크가 현지인과의 대화 중 간단한 영어도 못 알아듣는 정수에게 면박을 줬다. 궁지에 몰린 정수는 옆에 있던 순수청년 진우에게 타박했지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라며 자신만의 생존법을 말한 진우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인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바보형제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반면에 돈스파이크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 프로포즈’ 코너에 ‘그날처럼’으로 음원차트에서 사랑받고 있는 장덕철이 출연했다. 데뷔 이후 라디오에 첫 출연한 장덕철은 그룹 이름에 대해, “우리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조합해봤는데, 여러 조합 중 ‘장덕철’이 제일 입에 붙었다”며 탄생 비화를 밝혔다. 한편 “그룹을 막 결성했을 때 서로 싸웠다고 들었다. 뭐 때문에 많이 싸웠냐”는 강타 DJ의 질문에 덕인은 “그냥 쳐다만 봐도 싫었다. 부대찌개에 햄 두 개를 먹는 것도 싫었다. 그럴 때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3년 만에 음원차트 1위의 꿈을 이룬 장덕철에게 다음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뭐냐고 묻자, 장중혁은 “꾸준히 음악활동하면서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덕인은 “결혼을 빨리해서 일찍 가정을 꾸리고 싶다. 좋은 가장이자,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 싶다”는 꿈을, 임철은 “어렸을 때 호주에서 살았다. 호주를 공연으로 돌면 좋겠지만, 세계 일주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용승우)’는 매일 밤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반려동물뉴스(CABN)) SBS ‘집사부일체’에서 ‘학습형 예능 천재’ 이상윤의 분석 본능이 폭발했다. 21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두 번째 ‘마이웨이’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괴력의 사부와 멤버들의 한판 승부가 공개됐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백운암에서 기다리고 있는 두 번째 사부를 만나기 위해 힘든 산행을 감수했다. 이에 사부는 등산으로 지친 멤버들에게 솔깃한 게임을 제안했다. 바로 사부와의 손바닥 씨름 대결에서 이긴 멤버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주기로 한 것. 멤버들은 사부가 제시한 특별한 혜택을 거머쥐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상윤은 앞서 멤버들의 대결을 지켜보며 모든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분석에 분석을 거듭한 이상윤과 사부의 손바닥 씨름 대결 결과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사부와 ‘청춘 4인방’의 대결 결과는 21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됐다. 기삼 치 사진제공 : SBS
(반려동물뉴스(CABN)) 21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드디어 멤버들이 직접 만든 ‘연령고지 영상’의 결과물이 공개됐다.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지난주 멤버들은 벌칙 수준의 분장과 CG 등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콘티들을 직접 작성해 서로를 경악케 했다. 유재석은 '유재석과 동물들', 김종국은 '건강한 런닝맨', 하하는 '12세 공익광고' 등을 기획해 예상치 못한 소재들이 난무했다. 레이스에서 우승한 멤버의 콘티가 ‘연령고지 영상’의 최종 콘티로 선택되며, 이번 주 방송에서 레이스의 우승자가 공개됐다. 이에 최근 진행된 ‘연령고지’ 촬영에서는 멤버들이 레이스 우승자의 감독 아래 상상을 초월한 ‘분장 대굴욕’을 맛보았고 급기야 멤버들은 “연령고지 레이스를 한 달 뒤에 또 하자”며 재대결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및 사진제공 : SBS
(반려동물뉴스(CABN)) 올해로 18년을 맞은 동물농장에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짠돌이의 대명사이자, 소비 미니멀리즘의 대표주자인 MC 김생민이 달라진 것이다. ‘돈은 안 쓰는 것’이라 주장하며, 안 쓰는 건 자신 있지만 돈 쓰는 데엔 영 소질이 없다고 주장한 김생민이 동물농장 녹화장에 자비로 20만 원어치의 간식을 쐈다. 김생민이 이같이 간식을 쾌척한 이유는 이번 주 동물농장 사연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통장덕후 김생민의 지갑을 열게 만든 주인공은 누구일까? [MC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외톨이 미어캣 ‘미미’] 끈끈한 유대관계를 가진 미어캣 가족 앞에 새로운 녀석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다른 동물원에서 전입 온 신참 미어캣 ‘미미’다. 열렬한 환호 속에서 무사히 합사가 진행되나 싶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미어캣 가족들의 태도가 돌변하고야 말았다. 가족들의 텃세와 따돌림 속에 독수공방 신세로 전락해버린 미미. 이에 사육사는 비장의 묘책을 준비했다. 이를 본 MC 김생민은 박장대소하며 “해결책 그뤠잇!”을 외쳤다는데, 과연 미미의 슬기로운 합사 생활은 이뤄질 수 있을까? [MC 신동엽, “이렇게 상처 깊은 견공은 처음이
(반려동물뉴스(CABN))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우효광이 특급 외조에 나섰다. 22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2017 SBS 연예대상’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른 아침, 우효광은 혼자서 분주히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모니터를 유심히 쳐다봤다. 모니터 속에는 아내 추자현이 SBS ‘연예대상’ MC 리허설 중이었다. 우효광은 ‘연예대상’ MC로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는 아내가 걱정돼 리허설 현장을 찾아온 것. 우효광은 아내가 한창 리허설 중인 스튜디오를 찾아가 스태프들은 물론 MC 전현무, 이상민에게도 인사를 건네며 본격 외조를 시작했다. 리허설 쉬는 시간이 되자 우효광은 따끈한 차를 들고 전현무와 이상민의 대기실을 깜짝 방문했다. 전현무와 이상민은 우효광을 반갑게 맞았다. 두 사람은 “우블리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표했고 우효광 또한 서툰 한국말로 “마누라 잘 부탁해요”라고 당부했다. 전현무가 중국어로 우블리와 통역을 해가며 때아닌 우블리 단독 토크쇼가 펼쳐졌다는 후문.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우효광이 전현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개입마개 40Cm 이슈와 이웅종 교수 KSD 인증기관에 관련된 공식발언을 카페를 통해 공지했다. 현재 이삭훈련소는 KSD 인증관련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이슈가 되는 개입마개와 관련된 인증프로그램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다음강사모는 직접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확인한 결과 아무관련이 없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있는 사실처럼 이야기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다음강사모에서는 "제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오는 1월 21일(일) 오전 11시에는 『황금개의 해 황금개가 뿔났다』 입마개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에 이웅종 교수는 연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오랜 시간 한 길만 걸어오신 이웅종 교수님의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이 이번 이슈와 맞물리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점이 너무 아쉽다"라고 말하며, "반려인들이 지금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현재 반려견 개입마개 이슈 관련해서 회원들과 많은 토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이슈 대응을 위해 직접 나서겠다고 전
반려동물뉴스(CABN) 오는 01월 21일(일) 오전 11시 부터 광화문 종합청사 앞에서는 "황금개의 해 황금개가 뿔났다"라는 주제로 반려견 입마개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부의 40Cm이상 반려견에게 개입마개를 착용하는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입마개 재검토 촉구를 요청하는 기자 회견이다. 이번 기자회견을 주최하는 케어는 동물보호단체, 커뮤니티, 이삭훈련소와 함께 연합하여 반려동물에 대한정확한 이해없이 법률을 만들고 시행하려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입마개 재검토를 요구하고자 한다. 기자회견은 경과보고와 함께 동물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기자회견을 여는 발언을 하고 규탄 발언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 이원복 대표,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이용녀,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박창길 대표가 참여한다. 또한, 연대사로는 골든리트리버 클럽 회장, 천안연암대 이웅종 교수,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으로 연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명서 낭독은 참여한 대표들이 분담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강사모에서는 50만 회원들과 소통하는 연계 채널인 블로그,카페,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인스타그램등 모든 채널을 동원하여 이 법률의 부당함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동물 법률이 만들어질
(반려동물뉴스(CABN))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유병홍)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만 17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니터링 및 SNS 커뮤니티 활동 경험이 많은 사람은 우대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및 전시, 교육 등과 관련해 리뷰와 프리뷰를 작성하고, 관련 콘텐츠를 SNS에 게재 및 공유하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접수방법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gncac@korea.kr)로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5일 개별 공지하고, 면접은 7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18년 기획 공연·전시와 관련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홈페이지(www.gncac.com)로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경남FC 구단주)이 경남FC 응원문화 조성을 위해 경남FC 서포터즈에 직접 가입하고 2018년 1호 시즌권을 구입했다. 한 권한대행은 19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동준 경남FC 서포터즈연합회장과 환담을 가진 후 경남FC 서포터즈에 직접 가입했다. 김동준 연합회장은 지난 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도민참관단으로 참석해 “올해부터 클래식(1부 리그)에서 뛰게 되는 경남 FC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건의했고, 한 대행은 “경남FC 서포터즈에 직접 가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한 대행의 서포터즈 가입은 본인의 약속을 직접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한 권한대행은 “도민구단인 경남FC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응원하는 경남FC 서포터즈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개인적으로 축구를 매우 좋아한다. 앞으로 경남FC 서포터즈의 일원이 되어 구단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원문화를 조성하고 경남발 축구붐을 일으키는데 경남FC 서포터즈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동준 연합회장은 “경남FC 서포터즈는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모임이다. 경남FC를
(반려동물뉴스(CABN)) 경남도는 무술년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객관적인 단속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도 안전정책과, 시·군 담당자로 합동단속반을 구성·감찰하여 위법사항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사법처분 대상은 특별사법경찰담당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할인매장, 전통시장, 농산물 판매 도·소매업체 및 가공업체, 축산물판매업소, 음식점 등이며, 명절 제수용품, 선물용 농산물, 지역특산물 등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떡류 제조업체, 유명산지 및 브랜드 한우로 원산지를 가장하여 선물용으로 판매하는 행위나, 최근 국내산 어획량이 급감한 참조기, 오징어, 고등어 등 수산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시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유통하다 적발되면 판매량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요즘 소비자가 선호하는 농산물은 안전성이 중요한 만큼,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유통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