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네이버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카페가 단 기간인 4년 만(2019.5.23.~2023.08.14.)에 12만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행복한 반려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소식이 전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인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참여와 경험을 나누는 정보와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져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에 출발한 강사모 공식카페는 현재(2023년 8월 14일 기준)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은 강아지를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나누려는 회원 중으로 많은 참여가 일어나고 있다. 커뮤니티를 이끄는 최경선 박사는 가상공동체(Virtual Community) 분야의 전문가로 수 년간 많은 노력을 하며 반려동물 교육콘텐츠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최경선 박사는 2010년부터 가상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2015년에는 반려동물 O2O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에
지난 1월 3일 다음강사모는 작년에 발생한 명예훼손 신고건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이 내용에는 레트리버 게시물 사건, 케인크루소 게시물 사건, 강아지공장 게시물 사건으로정확한 사실관계없이 댓글과 게시물 전파로 인한 피해사례 내용을 담고 있다.다음강사모 카페는 "정확하지 않은 사실로 함부로 댓글, 게시물을 쓰게 되면 법적인 처리로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위험성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다.최근 커뮤니티에서 언어에 대해 함부로 작성하는 댓글이나 게시글로 인해, 상호간 법적인 분쟁이나명예훼손 신고 접수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커뮤니티에서 함부로 행동함으로 발생하는 피해사례는기업대개인, 개인대개인, 업체대개인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피혜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작년, 5월에 네이버강사모에서 발생한 명예훼손 접수건에 대해서 현재 인천남동경찰서에서 수사중에 있으며,해당 게시글은 네이버강사모 회원이 작성한 게시글에 10여명의 회원이 댓글을 달면서 발생한 명예훼손 사건이다.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인 절차를 5월달에 접수하여,최근 1월 2일 기준으로 해서 관련자들에게 유선상 통보 및 문자메세지로 출석통지를 보낸 상황이다.현재 다음강사모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