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NAVER(네이버)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수 12만 돌파! '행복한 반려견 문화' 선도

반려견 생명 존중 및 정보 공유 커뮤니티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네이버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카페가 단 기간인 4년 만(2019.5.23.~2023.08.14.)에 12만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행복한 반려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소식이 전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인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참여와 경험을 나누는 정보와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져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에 출발한 강사모 공식카페는 현재(2023년 8월 14일 기준)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은 강아지를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나누려는 회원 중으로 많은 참여가 일어나고 있다.

 

커뮤니티를 이끄는 최경선 박사는 가상공동체(Virtual Community) 분야의 전문가로 수 년간 많은 노력을 하며 반려동물 교육콘텐츠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최경선 박사는 2010년부터 가상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2015년에는 반려동물 O2O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에서 “반려인 교육의 부재”를 언급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논문을 통해 반려동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책과 논문을 통해 반려인 교육에 필요한 사전/사후/펫로스에 이르는 반려동물 교육콘텐츠를 완성하였다.

 

현재 강사모 공식카페는 회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제공하며 회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아지 산책 챌린지부터 댓글 쌓기 챌린지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반려동물 행동학, 훈련, 입양 정보부터 유기견 입양과 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경선 박사는 "현재 반려동물 산업은 급성장하고 있지만 올바른 정보를 얻지 못한 채 매체의 내용에 의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저희 강사모 공식카페는 보호자들이 직접 정보를 판단하고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반려견 지식과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반려견상담소 게시판 운영을 통해 상담 질문에 대하여 네이버 오디오 클립으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호자들이 스스로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관리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사모 공식카페는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세스 개발을 통해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가는 강사모 공식카페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