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일에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가 유기 동물 홍보를 위해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유기 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로 협약했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동물 복지와 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재단법인 안스(ANS)의 노력 아래 한 달 동안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정비 작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40마리가 넘는 유기 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입양을 위한 도움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된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을 운영하며 유기 동물 입양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의 활성화와 보호동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MOU 협력을 체결하였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앞으로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주변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운영을 지원할 것이다. 양사는 작은 노력과 변화가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으며 유기 동물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박연진 대표이사는 “강사모 최경선 박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유기 동물 보호와 지원을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여정에서 더 많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다가오는 2024년 1월 13일(토)에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를 개관하고 개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