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치와와'

반전 매력의 치와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치와와, 치와와 특징과 반전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여러 이야기가 유래로 전해 내려오지만, 대표적으로 알려진 유래국가는 멕시코이다. 멕시코에서 유래된 치와와는 초소형견이지만 큼지막한 귀가 특징적이다. 또한 털의 길이에 따라 장모치와와, 단모치와와로 나뉘어진다.한국에서는 털의 길이와 관계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호기심 대마왕 치와와는 작지만 강한 강아지이다. 호기심이 강하기에 직접 만져보고 다가가는 용감성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자그마한 몸은 누구보다 재빠른편이다. 재빠르게 움직이며 호기심이 강한 치와와는 쾌활하고 애교가 많다. 그렇기에 테리어 기질을 보인다고 전해진다. 반면 외모는 기만하고 도도하다. 동그란 눈과 커다란 귀가 기만한 분위기를 더욱 전해준다. 

 

 

  하지만 치와와는 호기심 뿐만 아니라 충성심 또한 강하다. 멕시코에서는 시신을 매장할때 세상을 떠난 반려 치와와 뼈를 함께 묻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치와와가 가족애가 강하고 가족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그렇기에 치와와의 뼈를 시신과 함께 묻으면, 치와와가 시신의 안식을 지켜준다는 유래가 존재한다. 이러한 충성심은 때로는 질투심을 유발하기도 한다. 다견가정의 경우, 치와와의 충성심에 대한 주의가 필요로 한다. 

 

 

 마지막으로 치와와의 주요 질병에 대해서 주목해보자. 치와와는 초소형 강아지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이다. 그만큼 신체기관이 작고 약하다. 대표적으로 애플 해드와 기관허탈이 있다. 애플 해드는 사과모양 머리로 치와와의 머리는 사과처럼 작고 동공과 두골이 매우 가까이 구조한다. 그렇기에 머리에 충격을 가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강아지 머리를 두들이거나 딱딱한 장난감에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관지도 좁고 가늘다. 그렇기에 기관지에 가하는 충격도 조심해야한다. 대표적으로 산책시 목줄보다는 전신을 감싸는 하네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 다른 주요 질병으로는 수도증이다. 수도증은 뇌실에 물이 차는 질병이다. 증상은 다양하지만 흐린 시야 초점과 사지의 느린 움직임으로주로 발현한다. 소형경에게 발병률이 높은 수도증은 치와와도 예외가 아니다. 신체 기관이 약한만큼 외부 충격을 최소화 하고 부드러운 보살핌이 필요로 한다. 

 




日 열도 사로잡은 ‘눈물의 여왕’ 도쿄 팝업스토어도 대성황…입장권 매진 행렬 →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및 필리핀 마닐라서도 진행 확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스튜디오드래곤이 K-콘텐츠 전문 브랜드인 위드뮤와 일본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IMX)와 손잡고 지난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진행 중인 '눈물의 여왕' 팝업스토어 열기가 후끈하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하루 입장 가능 방문객을 800명으로 제한해 운영 중인 상황에서도 25일 기준 누적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링, 키홀더, 엽서 세트, 토트백 등 '눈물의 여왕'과 관련된 다양한 MD가 마련됐으며 클리어 파일, 아크릴 키링 등 일부 MD는 연일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용두리에서 해인의 머리를 말려주던 현우의 헤어드라이어, 현우와 해인이 운명 서사를 확인한 MP3, 해인의 사장 취임 기념으로 홍만대 회장이 선물한 녹음펜 등 실제 드라마 촬영에 사용됐던 소품들도 전시됐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관계자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에서 팝업스토어 진행을 기대하고 있던 팬들로부터 기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