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전라남도는 2018년 상반기 산하 공사·출연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을 오는 3월 24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채용 규모는 공사·출연기관 5개 기관 총 33명입니다. 기관별로 전남개발공사 7명, 순천의료원 19명,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1명,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4명,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2명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공사출연기관의 직원 채용을 도에서 일원화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필기시험을 실시해 8명을 채용했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으로 전남개발공사 등 5개 채용 예정 공사·출연기관에서 각각 받습니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과 전공과목으로 나눠 출제됩니다. 공통과목은 일반상식이고, 전공과목은 출연기관별 모집 직렬에 따라 맞춤형으로 각각 다릅니다. 필기시험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사·출연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합니다.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면접위원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해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 ‘시험정보
(반려동물뉴스(CABN)) 강원도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지원과 설 명절 도민과 귀성객 및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깨끗한 강원도 만들기」를 중점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는“대청소 주간”을 설정하여 전 도민이 함께하는“내 집 앞부터 쓰레기 치우기”분위기를 조성하고,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터, 나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동계올림픽 및 설 연휴기간(2월 8~25일) 동안에는 강릉, 평창 정선 지역에 특별 청소구역을 설정 운영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 및 불법 투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시?군별“쓰레기대책 상황반”과 현장 중심 으로“기동청소반”을 구성하여 수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급증하는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시·군별 지정된 수거일에 배출된 쓰레기는 즉시 수거 원칙,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일정은 각 시?군 소식지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4일까지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명절대목을 겨냥한 과대포장 상품
(반려동물뉴스(CABN)) 강원도는 1. 29일 14시, 양양 서림산촌생태마을에서 녹색국장(김길수)주재로 도내 18개 시군 산림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산림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번, 시책 설명회는 산림?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우수 산촌생태마을을 찾아 성공사례 체험과 함께, 올림픽이후 산림분야 나아갈 방향 및 전략들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주요현안 및 시책으로는 11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안전개최를 위해 산불예방·감시 홍보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올림픽이후, 산림에서 강원발전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4대전략 13개 핵심과제를 선정, 도민소득과 연계된「강원도 스마트 산림디자인 프로젝트」본격 추진한다. ◀ 4대전략 13개 핵심과제 선정 ▶ ① 산림관광 국제화, ② 산림?산촌 브랜드화, ③ 숨·쉼산업 스마트화, ④ 임업인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개선(임업직불제, 임업인?산림관련단체 지원조례) 특히, 산악관광 랜드마크 조성, 산촌도시주택 모델 확대, 도 전역에 30분 거리「쉼?숲」과 1시군 1명품숲 조성,제도개선을 통한 임업인?산림관련단체 육성지원 등 산림경관 상품화,세일즈로 관광객
(반려동물뉴스(CABN)) 강원도가 다음달 1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특히 작년에 비해 올해부터는 1인당 연간 지원금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스포츠 강좌 이용권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졌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통합문화이용권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년도 발급자는 기존 카드에 재충전이 가능하다. 발급 신청 기간은 2018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음반·도서구매, 영화·공연·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경기 관람, 운동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통합문화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 문화누리카드 관계자는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니 기간 내 사용하기를 바라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사진관, 구매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
(반려동물뉴스(CABN))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레전드 사랑꾼 부부가 왔다. 29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25년 차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최수종의 ‘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 첫 녹화도 진행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튜디오 현장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최수종은 “이 프로그램에 나오게 될 줄 몰랐다”며 ‘너는 내 운명’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은 MC 김구라, 서장훈의 맹공격에도 아랑곳 않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소문을 많이 들었다”며 항간에 떠도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에 대한 루머에 대해 조심스레 묻자, 최수종은 “이번에 제가 맞고 산다는 거를 (보여주겠다)”며 화끈한 입담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VCR에서 눈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옛 자료들이었다. 당시 톱스타 두 배우의 결혼답게 약혼부터 함들이기, 결혼식, 신혼여행까지 카메라가 따라 붙었고, 옛날 자료들이 대량 방출되어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VCR을 본 반응은 각양각색
(반려동물뉴스(CAB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5일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세종보 인증센터에서 무궁화 동산 조성 업무를 담당하는 시·군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무궁화 정책을 소개하고 동산 설계, 식재 및 전정 등의 강의와 실습 교육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견학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무궁화 동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고품질의 무궁화 동산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전국에 무궁화 동산 1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지방자체단체 공무원 등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권역(전라권·경상권·강원권·충청권·수도권)에서 '2018년 산림시책 합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산림시책 권역별 합동교육은 산림정책을 실행하는 각 지자체 공무원 등의 출장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내용의 효과적인 전달, 적극적인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권역별로 3일씩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림청 정책담당자 및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주요 산림정책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산림정책의 발전방향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목재산업 ▲산림자원 ▲산불방지 ▲병해충 ▲산림복지 ▲산사태방지 ▲임도 사업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논의한 주요 산림정책은 ▲목재산업 및 목재수급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자원정책 ▲산불예방 및 진화 대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정책 ▲산림복지 서비스 진흥 정책 ▲산사태 방지 대책 ▲임도사업 계획 등이다. 강혜영 혁신행정담당관은 "이번 합동교육은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정책과 현장의 담당자들이 소통
(반려동물뉴스(CAB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산불방지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6일 오전 10시 30분 강원도 강릉시에서 산불예방지원대의 인화물질 제거 시연과 오후 2시 평창군에서 결빙저수지 헬기 담수 시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지원대는 전체 산불의 약 30%를 차지하는 소각산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마련됐다. 산림청과 강원도 소속인 지원대는 강릉과 평창 등 올림픽 권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강릉자활사업단을 포함해 4개 팀 45명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논·밭두렁, 독립가옥 등 산불취약지역에서 농산폐기물·생활쓰레기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소각에 의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대는 추후 안정적인 농·산촌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날 산불예방지원대 발대식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산불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선언하는 다짐과 파쇄기를 이용한 인화물질 제거, 폐비닐 수거작업 시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에 열리는 겨울철 결빙저수지 헬기 담수 훈련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공중과 지상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반려동물뉴스(CABN)) 흑기사’가 때로는 달달하고 때로는 파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는 문수호(전생 이름 명소/김래원 분)와 정해라(전생 이름 분이/신세경 분), 샤론(최서린/서지혜 분), 베키(장백희/장미희 분)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200여 년에 걸친 판타지 멜로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전생부터 이어진 수호와 해라의 운명적 사랑이 설렘을 안기는 한편, 불로불사의 벌을 받고 있는 샤론과 베키의 존재가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흑기사’는 후반부 접어들면서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바,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베스트 엔딩컷을 정리해봤다. #1. 수호 해라 커플의 설레는 재회, 그리고 한 집 살이 시작!(2회) 수호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어린 시절의 첫사랑 해라를 슬로베니아에서 운명처럼 만나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해라와 아쉬움을 남긴 채 헤어져야 했다. 하지만 다시 만날 것 같다는 수호의 예감대로 두 사람은 한국에서 재회
(반려동물뉴스(CABN))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음식이 상하지 않는다! 오히려 겨울철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는데~ 철석같이 믿었던 냉장고에서 식중독균이 자란다! 겨울철 냉장고 관리법부터 식중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식중독은 여름에 많이 걸린다 날씨가 더울 때는 음식 부패에 예민하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겨울철에는 관리가 소홀해져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의 약 42%가 겨울철인 12~2월 사이에 집중! 특히 장염 환자는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식생활 연구가 정재훈이 알려주는 겨울철 식중독 피하는 법 大공개~! 냉장고 정리의 최적기는 겨울 정리수납 전문가가 알려주는 돈 버는 냉장고 정리 노하우! 냉장고 정리의 가장 기본은 수납 다이어트 냉장고 청소 방법부터 한 눈에 보이는 깔끔한 수납 방법까지! 냉장고에도 지정석이 있다! 냉장고 위치에 따른 음식 지정석 大공개! 우리가 무심코 냉장고에 넣은 것 중에서 냉장고에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 있다! 식생활 연구가 정재훈! 정리수납 전문가 정경자! 여유만만 ‘엄동설한에 냉장고가 위험하다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남창진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송파구 제2선거구)은 올해 송파구 지역구 예산 164억 1,000만원과 지역구 관내 학교 예산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송파구 방이1·2동 관련 주요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 국가지정 문화재정비(방이1동, 오륜동) 1억원, 신천펌프장 유입관로 개량 10억원(방이1·2동, 송파1·2동), 방이시장일대(방이1·2동) · 오금역~올림픽공원역간 외 1개소(방이1·2동, 오륜동) · 백제고분로 495주변(방이1·2동) · 위례성대로10주변(방이1·2동) 사각형거보수보강 (총 31억원), 구립방이한양어린이집(방이1동) 개원 8,000만원, 방이맛골 전선 지중화사업(방이2동) 9억 6,500만원, 구립방이리틀짐 어린이집 개원(방이2동) 9,700만원, 구립방이2동 어린이집 개원(방이2동) 10억 2,900만원, 지하철9호선 공사구간 도로복구 외 보도정비공사(방이1·2동, 송파1동) 5억원,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및 환대분위기 조성(방이2동) 1,300만원, 송파구청 사거리 교통신호 케이블 지중화사업(방이2동) 3억 9,600만원, 전통시장 시
(반려동물뉴스(CABN)) 서울특별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마포구의 서울시 예산으로 443억8천4백만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167억8천7백50만 원, 총 611억7천1백50만 원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마포구는 교육·문화·경제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각 분야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611억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앞으로도 마포구가 서울의 중심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울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15일 서울시의회가 최종 확정한 2018년도 서울특별시 예산 규모는 총 31조 8,140억원으로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전체예산 중 30% 이상이 사회복지 예산이며 작년대비 12% 증가하였다. 또한, 2018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9조 1,513억원이며 내진보강 등 노후환경시설 개선사업에 5천518억원이 배정되어 작년 대비 55.8%가 증가되었다. 마포구 예산의 주요내용을 동별로 살펴보면 [공덕동] △시유지활용 공공주택공급 50억 원, [대흥동] 지역치매지원센터 운영 외 5억8천3백만 원, [도화동] △마을문고 이중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