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펫박스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네이버 ‘원쁠딜’ 69%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 원쁠딜 행사에 참여하는 제품은 100% 국산 ‘빅츄 꼬불이 치즈 오리 900g’로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증정한다. 빅츄 꼬불이 치즈오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첨가해 장운동 촉진과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줘 뛰어난 기호성을 자랑하고, 오리고기를 첨가해 비만과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이버 원쁠딜 행사는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인기 순위 제품을 선정, 최저가를 적용하거나 하나를 사면 제품을 하나 더 주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 스토어찜 5% 쿠폰 및 소식 알림 5% 쿠폰 또는 사은품 지급을 중복으로 적용해 진행한다. 펫박스 담당자는 “네이버 원쁠딜 이벤트로 빅츄 꼬불이 치즈 오리 900g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추가 증정한다”며 “또 73% 할인된 금액으로 3개를 사면 3개, 77% 할인된 금액으로 5개를 사면 5개를 추가 증정한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펫박스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다가오는 3월 17일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가 CJ홈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데이스포 테라픽 사료는 100% 그레인프리 사료다. 그레인프리는 반려동물의 곡물 알레르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무곡물 사료를 의미한다. 이 사료는 CJ온스타일 사료부분 1등 브랜드 알려져 있다. 또한, 2018년 7월부터 공영홈쇼핑 판매기준으로 45억 40만봉이 팔린 제품이다. 반려견의 기호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료의 장점 5가지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고 있다. 이 사료는 위생에 신경을 써 HACCP 인증마크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두번째로 품질 좋은 단백질을 사용하여 영양소의 밸런스와 기호성을 높다. 사료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료를 제조하였으며 반려견의 기호성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다. 세번째로 오메가-3 지방산으로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와 모질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강아지에게 오메가-3는 피모와 모질개선에 무척 도움이 된다. 네번째로 황산화 원료(아스타잔틴)첨가로 항산화에 도움을 줄수 있다. 다섯번째로 그레인프리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강사모는 12월 20일 부터 12월 23일까지 전국 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수제 반려견 사료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강사모 카페에서 직접 실시하며 네이밍을 공모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제공되는 경품으로는 ▶ 1등 반려견 간식(5만원 상당) + 랜턴풉팩 ▶ 2등 반려견 간식(4만원 상당) + 랜턴풉팩 ▶ 3등 반려견 간식(3만원 상당) + 랜턴풉팩으로 제공된다고 강사모 담당자는 전했다. 한편, 강사모는 전국의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2019년에는 전국을 투어하며 펫티켓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9월 3일(월)부터 다가오는 9월 29일(토)까지 강사모에서는 국내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사료 급여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분석에 쓰일 예정이다. 다음강사모는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보다 좋은 사료를급여하여 반려견들과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금번 데이터수집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현재 반려동물산업 중에 사료 산업이 급성장 함에 따라 점진적인 개선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 도래하고 있다.이에, 다음강사모는 소비자의 알권리와 사료 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료 급여실태에 대한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이 믿을 수 있는 사료를 만들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업무 요청하여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뉴트람(nutram)’의 국내 독점 론칭을 통해 펫푸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동원F&B는 2일(목) 오전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캐나다의 펫푸드 브랜드인 ‘뉴트람’과 국내 독점 공급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동원F&B의 김재옥 사장, 최우영 마케팅부문 상무, 뉴트람의 에릭 핌(Eric Puim) 부사장, 브랜든 로러(Brendan Lawlor) 매니저 등 양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앞으로 뉴트람의 다양한 애견, 애묘용 건식 펫푸드를 국내에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람은 1993년 창립한 캐나다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로, 우수한 소화흡수와 영양밸런스 및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의 조합을 통해 건강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뉴트람의 지난해 연매출은 3000억원 규모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약 30개국에 펫푸드를 수출하고 있다. 한국 펫푸드시장의 성장가능성과, 동원F&B 펫푸드사업의 성격 및 비전에 공감해 한국시장에 정식 진출하게 됐다. 뉴트람은 총 세 가지 라인업을 통해 건강한 건식 펫푸드를 개발, 선보이고 있다. 반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2일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견 사료의 진실? 동물병원에서 왜 추천했을까?에 대한 게시글을 브런치에 작성했다. 최 회장은 어릴적 믿었던 반려견 사료에 대한 추천이 나이를 먹어서 알고보니 동물병원 마케팅이 잘 되어 전달된 사료였다고 전했다. 또한, 사료 추천에 대해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관점이 아닌 이윤 창출을 위한 홍보전략임을 알게 되어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최회장은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는 이윤에만 앞서있고 생명의 윤리를 돌아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해 봅니다. 거기에 소비자의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우유에 참치와 기능성 원료성분을 추가해 영양과 기호성을 강화한 반려 동물 전용 고급 우유 ‘뉴트리플랜 펫밀크’ 2종 (반려견용, 반려묘용)을 출시했다. ‘뉴트리플랜 펫밀크’ 2종은 유당 분해효소가 없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소화흡수를 돕기 위해 1급 A원유를 유당분해하여 사용했다. 여기에 참치 살코기와 참치 농축액을 담아 오메가-3 지방산 등의 영양성분과 함께 기호성을 더욱 살렸다. 더불어 장 건강과 피모 건강, 면역력 등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E, 프락토올리고당, 타우린, 이눌린 등 다양한 성분들을 함께 담았다. ‘뉴트리플랜 펫밀크’는 시중 제품들과 달리 한 팩에 50mL(반려묘), 55mL(반려견)로, 1회 급여량에 적합하도록 소포장되어 있다. 따라서 휴대와 이동이 편리하고 급여 후 잔량 발생이 거의 없어 잔량의 냉장보관과 재급여 시 신선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없다. 또한 재급여 시 찬 음료에 대한 반려 동물의 기호도 저하로 인해 이를 다시 데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뉴트리플랜 펫밀크’는 동원F&B의 펫푸드, 참치, 우유의 오
반려동물뉴스(CABN)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사료와 유산균 스틱포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반려견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함께 동봉된 유산균을 사료 위에 뿌려주는 새로운 컨셉트의 펫푸드다. 사료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을 첨가할 경우 고열에 유산균이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유산균을 별도 포장해 뿌리는 순간까지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많은 강아지들이 가지고 있는 피부와 장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피부 유산균’과 ‘장 유산균’ 등 2종으로 구성했다. ‘피부 유산균’은 강아지의 피부 가려움 및 모질(毛質)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JLP PET-1’균을, ‘장 유산균’은 강아지의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CJLP PET-2’균을 활용했다. 두 균 모두 CJ제일제당이 갖고 있는 식품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은 반려견들도 사람처럼 특정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연구를 진행했다. 피부 가려움 개선 및 장
반려동물뉴스(CABN)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참치알을 넣어 만든 애묘 습식 파우치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4종(참치, 참치와 멸치, 참치와 닭고기, 참치와 연어)을 출시했다. 동원F&B는 최근 약 30억원을 투자해 국내 창원공장에 펫푸드 생산을 위한 라인을 증설했다. 증설된 라인에서는 참치와 펫푸드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애묘, 애견용 펫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가 참치알을 활용해 만든 애묘용 습식파우치 모이스트루 4종이다.‘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4종은 육식동물 고양이의 건강한 습식 습관을 위한 고급 파우치 제품이다.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과 아르기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참치 붉은 살과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및 미네랄이 풍부하며 기호성이 높은 참치알을 담았다. 또한 고양이의 하부요로기 질환에 도움을 주는 크랜베리와 장관환경과 배변상태 개선을 지원하는 프리바이오틱 성분인 이눌린을 첨가했다. 특히 28년 간 펫푸드를 만들어 일본에 수출해 온 동원F&B가 국내에서 직접 만든 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모이스트루(MOISTRUE)는 수분을 의미하는 ‘MOIST’와 ‘TRUE’를
반려동물뉴스(CABN)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반려동물 건강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가 반려묘를 위한 프리미엄 주식 ‘아미오 그레인 프리’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반려묘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화) 밝혔다. ‘아미오 그레인 프리’는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특성과 필요 영양 성분을 고려한 반려묘 전용 프리미엄 주식이다. 전 연령의 반려묘가 섭취 가능한 ‘키튼&어덜트’, 요로계 건강관리용 ‘유리너리’, 체중조절용 ‘슬림업’ 등 2종의 기능성 제품을 포함해 총 3종으로 출시됐다. 키튼&어덜트는 전 연령에서 섭취 가능하며 유리너리와 슬림업은 1세 이상의 성묘에게 권장된다. 아미오 그레인 프리는 육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고양이의 생리적 특성에 맞춰 육류 함량을 높였다. 생육을 포함해 전체 육류 함량이 80%로 소화흡수율이 높은 질 좋은 육류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옥수수, 밀, 쌀 등의 곡물 대신 병아리콩, 렌틸콩, 완두콩 등 혈당지수의 상승을 낮춰주는 Low GI(Glycemic Index) 원료를 사용했으며 알레르기 위험 원료를 최소화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 제품이다.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성분도 강화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횟감용 참치를 넣어만든 최고급 영양간식 ‘뉴트리플랜 고메트릿’ 5종(참치 미니스틱 캣, 참치 미니스틱 독, 참치 치즈벨 캣, 참치 치즈벨 독, 참치 크런치)을 출시했다.동원F&B는 참치와 펫푸드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먹는 것과 동일한 ‘Human grade’를 표방하며 참치의 신선한 생육을 엄선해 담은 간식을 내놓았다. 참치는 그 자체로 고단백 식품일 뿐 아니라 반려 동물의 건강에 중요한 타우린 및 각종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은 건강 식품이다. ‘뉴트리플랜 고메트릿’은 최고급 영양 간식인 만큼 신선한 참치 생육을 베이스로 연어오일, 참치자숙농축액 등의 오메가-3 지방산과 치즈, 크런치한 키블 등을 활용해 건강성을 담았다. ‘뉴트리플랜 고메트릿’ 5종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피모 건강에 좋은 ‘참치 미니스틱 캣’, ‘참치 미니스틱 독’ 2종과 고단백 영양 간식인 ‘참치 치즈벨 캣’, ‘참치 치즈벨 독’ 2종을 비롯해 애견, 애묘의 구강 건강에 좋은 ‘참치 크런치’ 1종이다. 5종 모두 비타민과 베타글루칸을 담아 면역 건강성을 높였으며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에서는 동아일보 골든걸과 함께 하는 여성소비자 만족 대상 초간단 설문을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는 당신이 만족하는 펫 제품이라는 주제로, 여성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뽑기 위한 이벤트이다. 금번 이벤트의 경품은 스타벅스 기프티콘 20매로 진행되며 응답기간은 2017년 11월 1일 부터 2017년 11월 03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11월 6일에 당첨자는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인들이 만족하는 펫 제품의 브랜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동아일보 골든걸에 감사의 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반려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