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모 뉴스에서는 반려견 유화 이주연 작가의 유화그림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서, 구독자에게 좋은 그림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물자유연대가 지난달 출시한 내년도 달력 3,000부를 모두 판매해 2차로 1,000부를 재인쇄한다. 내년도 달력 구매 시, 사진 엽서 5개장을 비롯해 특별 엽서 2장, 길고양이를 위한 해피플레이트를 받게 된다.해피플레이트는 길고양이를 위한 종이 그릇으로 평상 시 휴대하고 다니다가 길고양이 발견 시 사료 그릇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내년도 달력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소 동물보호에 기부될 예정이다.
동물과사람은 애견미용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애견미용 아카데미는 1인 1두를 원칙으로 실전 미용에 필요한 노하우를 1:1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한다.미용 아카데미는 초급 3개월, 중급 6개월, 고급 12개월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주 4일 하루 4시간씩 진행되며, 중급 과정 수료시 3급 자격증, 고급 과정 수료시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수강료는 월 40만원이며, 도구비는 별도다. 교육 대상자는 애견 미용사 취업 및 애견 센터·미용실 창업 희망자 등이며, 애견미용을 직접 하고자 하는 일반인도 수강 할 수 있다.교육은 동물과사람 하남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미용 아카데미의 대한 자세한 사항은 031-760-4200로 문의하면 된다.
죽은 주인을 잊지 못하고 하염없이 따라가는 개가 있다. 방송 기자는 "개는 16km나 되는 거리를 쓰러질 때까지 따라왔다"며, "죽은 주인을 잊지 못해 따라가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병원 응급차를 따라 시골길을 달리는 개를 볼 수 있다.브라질 방송사 글로보TV는 "사람은 개를 버려도 개는 주인이 죽어도 따른다"며 이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질 경찰에 따르면 "5일 브라질 파라나주의 한 주택에서 마우로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개들이 주인을 돌보고 있었다"며, "마우로씨를 응급차에 실고 출발하자, 한마리 개가 응급차를 따라왔다"고 말했다. 방송 기자는 "개는 16km나 되는 거리를 쓰러질 때까지 따라왔다"며, "죽은 주인을 잊지 못해 따라가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하철 '반려동물 동반 탑승칸 운영'을 서울시에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가 발표한 '2014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서 서울 시민 다섯 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제안 배경으로,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을 대동한 대중교통 탑승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다.또한 시민들이 공간을 공유하는 지하철의 특성상 동물을 좋아하는 승객과 그렇지 않은 승객 사이에 크고 작은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으며, 합법적인 장애인 보조견의 대중교통 탑승 또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탑승칸을 운영해 필요하다면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운임을 지불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과 함께 해외 사례를 제시했다.
서울시는 내년 4월 보라매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보라매공원에 생기는 '반려견 놀이터'는 어린이대공원(광진구)과 월드컵공원(마포구)에 이어 세 번째로, 서남권역에서는 처음이다.보라매공원은 2013년과 2015년, '반려견 놀이터 설치' 여론조사 결과 82.8%, 77.3%로 비교적 높은 찬성률을 보였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던 곳이다.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라매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추가 설치를 확정했다.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공원 남단의 향기원 옆에 1,500㎡ 규모로 조성되며, 반려견 놀이시설과 음수전, 마킹(반려견 배변) 장소 등 반려견 시설과 벤치, 파고라 등 시민 편의시설, CCTV, 방송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반려견 간의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견(체고 40cm 이하)과 중대형견 이용 공간을 분리·설치하고 반려견들이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직주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반려견 놀이터는 사전에 동물등록을 마치고 내·외장형칩이나 인식표를 받은 반려견만이 견주와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놀이터 내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
지난 12월1일 13년 된 믹스견 암컷(3Kg) 강아지가 경북 청도군에서 실종 되었다. 강아지의 특징은 한쪽 뒷다리에 슬개골 탈구가 있어, 절둑 거리는 현상이 있다. 또한 몸통은 검정색에 흰털이 섞여 있고, 발톱은 검정색이다. 강아지의 발 부분과 배 부분은 흰색으로 되어 있다. 현재 견주 분께서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한다.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필요합니다.
지난 11월 1일 충남 아산시에서는 ‘제 16회 전국반려동물 한마음 축제’가 개최 됬다.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에 반려견과 함께 캠핑부터 스포츠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개최 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유기견 후원 및 홍보, 선진국형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시행 되었다. 반려견과 함께 2~3km정도를 걷는 '반려동물걷기대회', 멋진 외모의 반려견을 뽑는 '미견선발대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반려동물장기자랑', 가장 빠른 반려견을 선발하는 '반려동물 건강달리기', 멋진 자태의 진돗개를 뽑는 '전국최우수진돗개선발전', '유기견 후원 바자회' 등이 진행되어 참석한 회원들과 추억을 만들었다.본 행사를 주최한 김세훈 사단법인 한국반려동물협회 대표는 "이번 축제가 유기견 후원과 홍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변화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아산을 방문하는 보호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숙박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동반캠핑장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강사모 회원(김기용)은 행사를 다녀온 소감으로 행사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매끄럽게 잘 진행 됬고, 기억에 남는 행사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보듬(http://www.bodeum.co.kr) 강형욱 훈련사의 TV 프로그램이 2015년 11월 6일 (금)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었다. 6일 방연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중국 황실견 ‘페키니즈’의 사연이 방송되었다. 황실을 지키던 위엄은 어디가고, 주인공 ‘찡코’에게선 전혀 그런 위엄을 찾아볼 수 없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선 주인 물기도 마다 않던 찡코, 찡코에게 물려 신체 군데군데가 상처투성이인 보호자는 하루 하루가 고민이다.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강아지의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못 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요즘 사회적은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강아지와의 대화를 통해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훈련가 있다.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주인과 호흡하며,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훈련사! 이에 맞는 훈련 방법을 제시하는 훈련사가 강형욱 훈련사 같다. 찡코의 문제점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먹을 것만 보면 이성을 잃고 달려드는 현상에 강형욱 훈련사는 참을성 제로 찡코에게 어떤 교육법을 가르쳐 주었을까?강아지의 소통에 힘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방법은 정말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훈련을 받아
TV에서 만나는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 방식 몇가지 소개 하고자 한다. 1) 매일 산책 방법 2) 커밍 시그널 3) 노즈 워크 4) 몸줄 활용법. (초크체인이나, 목줄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5) 컨넬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6) 매너 교육법 7) 맞춤형 강아지 위주의 교육에 대한 방법을 제시 한다.강아지의 소통에 힘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방법은 정말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 훈련을 받아 본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기존 훈련 방식과 차별화가 된 점을 자세히 이해 할 수 있다. 앞으로 강형욱 훈련사의 행보에 큰 기대를 가져 본다.
브라질 온라인 매체 이파르사스 등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개가 신생아를 입에 물고 달려가는 사진과 함께 사연을 소개했다. 브라질의 유기견이 신생아를 입에 물고 달려가는 사연을 소개한다. 이 사진은 브라질에서 네티즌이 지난 10월 30일에 페이스북에 사연을 올려 빠르게 확산 되었다. 페이스북에서 유기견은 먹을 것을 찾으려고 쓰레기통을 뒤지가 신생아를 발견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유기견으로 인해서, 병원에 도착하게 되어 아기는 건강에 문제가 없고 치료를 받으며 보호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유기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어찌보면 동물들이 인간보다 영리하고 대단하다", "유기견으로 천사가 변해서 아기를 살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O2O 서비스를 접목해 반려동물 산업 및 문화의 중심이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 지역이 아닌 전국, 분산된 채널이 아닌 통합된 채널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은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을 실시한다.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은 오프라인 중심인 반려동물 산업 중소상공인들에게 상품 판매 채널 확장’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 소비자의 서비스 경험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4일 에고펫(대표이사 김희수)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커뮤니티 운영자 최경선)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자료사진=에고펫에고펫은 반려동물 관련 모든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을 통해 반려동물 소비자와 중·소 오프라인 업체 간의 프로세스의 비효율 해소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착한기업’ 중소상공인에게는 바이럴인사이드(http://www.viralinside.co.kr)의 Growth-Hacking 기법을 통해 2세대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홍보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강사모는 지난 해 부터, 전국의 반려동물 산업의 중소 상공인들과의 네트워크
12월에 오픈 하는 펫시터 O2O(Online to Offline) 업체 '돌봐줄개 맡아줄캣'가 현재 한국 반려동물관리협회와 정식으로 MOU를 체결 하였다. '돌봐줄개 맡아줄캣'은 펫시터의 직업화, 전문화를 선도하고자 본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한다.현재 '돌봐줄개 맡아줄캣'과 함께 펫시터로 활동하실 분들을 사전모집하고 있다. 펫시터로 활동히가 위해서는 제약 조건은 없으나,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주관의 자격증을 기 취득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을 추가적으로 적용한다고 한다.1) 펫시터 상위 등급인‘전문 펫시터’ 배지 부여2) 전문펫시터 개인 명함 제공3)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시 우선 대상자 적용 등현재 펫시터는 www.petdolbom.com 에서 사전등록 가능하다. 사전 등록한 펫시터 희망자 들에게 서비스 오픈 시점인 12월 이전에 「펫시터 가이드 제공」, 「교육 안내」, 「혜택 제공」등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돌봐줄개 맡아줄캣’은 사랑하는 동물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수익도 발생하는 1석2조 펫시터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10월 31일(토)에 어린이 대공원 와팝홀에서 제2회 마음 나누미 "함께 해줘 고마워요" 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가수 노을과 아웃사이더, 타이미, 투탁루팡, 뉴올킹콩, 큐리어스등 많은 가수들이 반려동물의 문화 개선을 위해 재능 기부로 참여하는 콘서트가 열렸다.동물 보호단체인 마음 나누미는 반려동물이 더 이상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 하였다.와팝홀에서 실시된 콘서트에서는 가수들의 히트곡을 공연하며, 반려동물의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전달하였다. 가수들과 관객들이 반려동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다.금번 행사로 발생되는 테마곡의 음원 수익금은 유기동물 보호센터인 안성에 있는 '행복한 보금자리'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동물농장 출연 중인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행동 교정 클리닉 강좌가 2015년 11월 12일(목) 오후 7시에 서울 경희직업전문학교에서 개최 된다. 금번 강좌에는 동물농장의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 문제행동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분석을 통한 행동 교정에 대한 강좌를 개최한다고 한다.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기 위해,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행동 클리닉 교실에 대한 신청 기간은 2015년 10월 31일(토) ~ 11월 10일(화) 까지이며, 장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서울경희직업전문학교에 접수하면 된다.담당자 연락처는 02-2069-2580 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웅종 교수의 강좌는 2015년 11월 12일(목) 오후 7시에 선착순으로 접수된 인원에 대해서 강의를 실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