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산림청이 ‘사실상 묘지 주변 피해목의 임의벌채를 허용’하는 규제개혁을 통해 국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목이 묘지인 경우에만 분묘 주변 입목벌채가 허용되어 사실상 묘지이나 지목이 묘지가 아닌 경우에는 분묘관리를 위해 주변 입목을 베어내는 것이 무단 벌채에 해당되어 조상을 찾는 후손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지적공부상 지목이 임야에 해당 되더라도 분묘에 해가림이나 그 밖의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으로서 분묘 중심점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 있는 입목의 경우에는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가 가능하도록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 되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앞으로 실질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혁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하여 국민 혜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퇴직공무원에 대한 전관예우·민관유착 등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 임직원 운영에 대한 기본원칙'을 26일 발표했다. 기본원칙은 공공기관 및 특수법인에 적용되는 원칙과 산림청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으 로 구분되며, 적용 대상은 산림청을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2개와 8개의 특수법인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발표는 퇴직공무원들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민관유착 등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소한의 원칙을 정하고 점진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산림청은 '제2차 산림과학기술 기본계획(2018∼2027)'(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제2차 산림과학기술 기본계획(안)을 발표하고 일반인·임업인·시민단체·언론·학계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하는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토론은 한국산림과학회 이준우 부회장을 좌장으로 산림과학기술 분야 관련 7개 학회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제2차 산림과학기술 기본계획(2018∼2027)'은 향후 10년간의 산림과학기술의 비전과 임업 진흥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활용 방안·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전자공청회(http://www.epeople.go.kr)를 통해 국민 의견도 수렴한다.
(반려동물뉴스(CABN))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국유림에 대하여 최근 임산물 불법채취와 불법 밀렵도구 설치 등 산림 내 위법행위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여 10월말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산림특별사법경찰관 61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9월 현재 동부산림청 관할 국유림 지역에서 위법행위 29건을 적발하여 사법처리 중에 있다. 또한, 최근 일부지역의 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올무 설치 등 불법 밀렵행위에 대해서는 보호협약 대상 마을 주민들에게 불법사항에 대한 계도활동과 아울러, 지자체 해당부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 할 방침이다. 임산물 불법채취 적발시에는「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의 규정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동부산림청 이석주 보호팀장은 “합법적인 임산물 채취행위를 정착시켜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산촌지역 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추석을 맞아 제초제를 이용해 손쉽게 산소 잡초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산소에 쑥, 쇠뜨기, 토끼풀, 제비꽃 등 잎이 넓은 잡초가 많이 발생했다면 액체형 제초제인 디캄바 액제, 메코프로프 액제, 메코프로프-피 액제를 사용한다. 제초제를 선택해 사용설명서에 적혀 있는 농도로 희석한 후 배부식(등에 지는) 분무기를 이용해 잡초 전면에 골고루 뿌려준다. 이 제초제들의 경우 적은 양으로도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약제가 주변 농작물에 묻지 않도록 바람에 날리지 않게 주의하며 뿌려야 한다. 아까시나무의 경우, 디캄바 액제를 나무 자른 단면에 바르면 된다. 띠, 억새 등 잔디와 비슷한 특성을 지닌 다년생 잡초가 많다면 한 두 번의 제초제 사용으로 제거가 어렵다. 트리플록시설퓨론소듐 입상수화제, 세톡시딤 유제를 적정 농도로 희석해 뿌려준다. 크기가 작은 것은 1~2회 처리로 뿌리까지 죽일 수 있으나 큰 것은 2~3년에 걸쳐 매년 2~3회 약제를 뿌려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세톡시딤 유제의 경우, 잔디 위에 뿌리면 잔디도 함께 죽으므로 희석액을 면장갑에 바른 후 띠와 억새의 밑둥치에서 위쪽으로
(반려동물뉴스(CABN))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구축한 귀농·귀촌패널 1,039명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추적 조사해 역귀농·귀촌 실태 및 특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결과, 귀농·귀촌인의 88.8%가 농촌에 정착하여 계속 살고 있고, 6.8%만이 도시로 되돌아갔는데 그 이유로는 '영농실패(43.5%)'가 가장 많고, '일자리(17.4%)', '자녀교육(13.0%)', '건강(13.0%)' 순이었다. 다른 농촌으로 이주하는 2차 귀농·귀촌 비율은 4.3%로, 대부분 '품목 변경', '농지 주변으로 이사', '농지 획득' 등 더 나은 영농여건을 찾아 이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귀촌인의 연령대별 거주현황을 살펴보면, '40세 미만'의 젊은 귀농·귀촌인일수록 계속 거주(8.0%)나 도시로의 이주(5.4%)보다 다른 농촌으로의 이주(24.4%)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30세대 귀농·귀촌인은 중?노년층과 달리 농촌정착에 어려움이 있어도 바로 도시로 돌아가기보다는 다른 농촌으로의 2차 이주를 시도함으로써 농촌에 정착하려는 의지가 강함을 알 수 있다. ‘도시 출신’의 귀농·
(반려동물뉴스(CABN))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특별관리를 2018년부터 시행한다. 교통과태료가 벌점처분 없이 과태료만 부과되는 점을 악용하여 상습적으로 과속·신호위반 등을 일삼는 악성 운전자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운전자들의 실태를 살펴보면 매우 심각하다. 2016년 1년간 178회 위반한 운전자도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위반자가 3만 명이나 된다. 1년간 10회 이상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의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1년에 1회 과태료 부과받은 운전자보다 2배 이상 인사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특별관리 대상은 사고 위험성과 경찰 업무량을 고려하여 1년간 10회이상 과태료를 부과받은 차량의 소유자 관리자로 지정하며, 한 번 지정되면 부과된 과태료, 범칙금을 완납하고 그 이후로 1년간 추가위반이 없어야만 특별관리 대상에서 해제한다. 특별관리 대상자로 지정되면 대상자로 지정되었음이 통보되고, 교통경찰 전산망에 등록된다. 대상자가 무인단속에 적발되더라도 통상의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고 범칙금과 벌점 처분을 위한 ‘출석요청서’가 발송되며,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반려동물뉴스(CABN)) 경찰청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26일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2017 추석맞이 사랑 나눔 바자회」행사를 개최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바자회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철성 경찰청장의 애장품을 비롯하여 경찰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도서·의류·생활용품 등을 판매하였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전통시장에서 쌀·과일을 구입하여 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번 「사랑 나눔 바자회」 외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각급 경찰관서장 주관 하에 전통시장 방문과 복지시설 위문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추석 명절 이후에는 전국 경찰관서의 全 직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행사」를 실시하여 극심한 혈액난 해소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결과 대형 4개 식품제조업체가 학교급식 납품실적에 따라 학교 영양사 등 급식관계자에게 상품권 등을 제공한 불공정행위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시·도교육청 관계관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학교 영양사 등 급식관계자가 위 식재료업체로부터 불공정행위로 제공한 상품권 등을 수수하였는지 여부를 철저히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게는 엄중 조치를 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현장에서 다시는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담당자에 대한 청렴의무 이행과 더불어 식품제조·납품업체 등에 대해서도 비리 예방 특별교육(연수) 등을 병행하여 실시토록 시·도교육청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제1차관은 9월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재래시장 물품 등을 구입하면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생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이진규 차관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해오름지역아동센터*」(원장 설선애)에도 방문해 「중앙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반려동물뉴스(CABN)) 부산시는 9월 26일 오후 2시 부산의료원 본관 지하1층에서 동부해바라기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해바라기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부산시·부산지방경찰청·부산의료원이 협약하여 부산의료원 내에서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3년 9월부터 여성·아동대상 폭력피해자들에 대해 ▲상담, 심리치료, 사례관리 ▲의료상담 및 지원, 응급조치 및 외상치료, 증거채취 ▲수사·법률지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문가 그룹운영 등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부해바라기센터의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하여 기존 장소보다 확대된 공간을 확보하고 2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기능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이전 개소하는 센터에는 피해자 진술녹화실 1개소 증설, 피해자 대기실, 심리검사실, 상담실, 진료실, 안정실 등에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폭력피해자에게 보다 즉각적이고,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과 더불어 직원들의 근무여건도 크게 개선함으로써 센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에는 이번에 이전개소하는 동부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하여
(반려동물뉴스(CABN)) 부산시는 9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순규)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2017 제8회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이하 발표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공모한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공모전(이하 공모전)’에 접수된 연구보고서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6팀(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3)에 대한 시상과 우수작 발표를 통해 선후배 및 동료 간 복지제도 및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증가하는 현안업무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부산시 및 16개 구·군별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 제1회로 출발하여 격년제로 시행해 왔으며 올해 8회째를 맞게 되었다. 올해 대상은 부산진구의 이정숙, 김선화 주무관의 ‘모바일 전용 단말기를 통한 민관자원 연계방안’이란 주제의 연구과제가, 그 밖에 최우수 상(북구), 우수상(사하구), 장려상(영도구, 사하구,
(반려동물뉴스(CABN)) 58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노원구는 임대아파트와 일반주택지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특별히 많다. 특히 상계 3.4동 주변에 달동네라고 부르는 희망촌, 양지마을, 합동마을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외부의 도움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다. 명절이 돌아오면 더욱더 외로워 보이는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달한 천사가 있었다. 바로 MVG 사랑나눔봉사단이다. 사랑나눔봉사단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MVG 고객을 중심으로 25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봉사단으로 지난 5월에 출발하여 1차로 중랑구 다문화가정을 초대하여 서울대공원 나들이를 실시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MVG 사랑나눔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의 도움으로 상계동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오전에 준비한 생필품 51개를 직접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오전에 모여 다양한 생필품을 포장하고 2명의 봉사단원이 한조가 되어 오후 1시 30분부터 승용차 6대에 나누어 전달을 했다. 생필품의 구입은 롯데백화점의 도움과 봉사단원들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졌다. 복잡하고 언덕진 골목길을 직접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기쁜 마음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은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과 경기도의회 음악동호회(회장 김상돈) 의원들도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이 9월 25일(월) 15시, 여수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재능기부활동에 나섰다. 경기도·전라남도 상생협약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오늘 재능기부행사에서 정기열 의장과 음악동호회 소속 의원들은 색소폰 연주와 기타연주 등 그동안에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120여명의 참석자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정기열 의장은 “멀리 여수까지 와서 여러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사라지는 기분”이라며, “오늘하루 근심걱정을 떨쳐내고 음악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음악동호회 김상돈 회장 또한 “관객들의 밝은 모습에 제가 치유를 받는 것 같다”며, “오늘 작은 음악회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재능기부행사에는 정기열 의장, 김상돈 회장을 비롯해 장현국(더민주, 수원7) 건설교통위원장, 김영협(더민주, 부천2), 김성태(더민주, 광명4), 이나영(더민주, 성남7), 조광주(더민주, 성남3)의원이 함께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경기도의회 김호겸(더불어민주당, 수원6) 부의장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설 위문에는 결손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아동들을 위해 관내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화성시 소재 어려운 시설을 발굴하여 위문하였으며, 위문 시설은 화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정신) 등 3개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이어 김 부의장은 결손가정 아동들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습능력 저하로 학교 부적응 아동들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호겸 부의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