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온라인 대화방에서 반려생활의 일상을 나누던 이들이 반려견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 만났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반 반려견 커뮤니티 ‘오늘의 멍딜’ 회원 40명은 지난 4일 ‘달이곰이 시흥 반려동물 해양 레저 페스티벌’을 찾아 ‘오늘의 멍딜 소풍’을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반려동물 축제 행사장 안에 마련된 전용 부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오늘의 멍딜 모임방’이라는 이름의 부스는 회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반려견과 쉬어가는 공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이곳을 오가며 행사장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온라인에서 이어온 인연이 얼굴을 마주하는 만남으로 이어진 셈이다. 축제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낚시와 걷기대회 등 해양 레저와 반려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반려견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의 산책과는 다른 경험을 나눴다. 이번 소풍의 슬로건은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하는 우리들의 하루’였다. 현장에서는 커뮤니티 부방장인 ‘두두꽁주’와 ‘앵두맘’이 회원들을 맞이하고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도왔다. 식스펫, 보양대첩, 국제멍멍패드, 펫코리아푸드는 참가자와 반려견을 위한 환영 선물을 협찬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혼자 도망쳤다면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는 잠든 주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한 마리 개의 이야기가 있다. 거센 들불이 밀려오는 순간에도 자신의 목숨보다 잠든 주인을 먼저 선택했던 ‘오수의 개’다. 고려시대 문헌에까지 기록돼 전해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견(義犬) 설화 ‘오수의 개’ 이야기가 유튜브 채널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를 통해 다시 조명됐다. 최경선 박사는 최근 강사모TV에 “‘주인님만은 살아야 해’…불길 속을 수없이 오간 오수의 개, 천 년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단순히 충성스러운 개의 옛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생명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인간을 지켰던 순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반려견을 어떤 존재로 바라봐야 하는지 묻는다. 불길이 다가왔다…그러나 주인은 깨어나지 않았다. 이야기의 무대는 지금의 전북 임실군 오수 지역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해 길을 가다 풀밭에 쓰러져 깊은 잠에 빠졌다. 그런데 주변에서 들불이 일어났다. 바람을 타고 번진 불길은 마른 풀을 집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경없는수의사회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주최한 ‘제3회 B-인사이트’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더 넓은 가능성과 역할을 발견해 보세요’를 주제로, 수의학과 동물복지를 넘어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직 수의사와 수의과대학 학생, 동물복지 활동가, 관련 분야 관계자뿐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시민들도 함께했다. 전문가 중심의 동물복지 논의를 시민사회와 연결하고, 동물의 삶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추구하는 동물복지는 단순히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동물에게 의료적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동물이 처한 사회적 환경을 살피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B-인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잘 드러났다. 첫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8월 15일 광복절. 많은 사람이 가족과 휴일을 보내고 여행길에 오른 이날, 가위와 클리퍼를 챙겨 경북 영주로 향한 사람들이 있었다. 목적지는 관광지도, 휴가지도 아니었다.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돼 새로운 삶을 기다리는 100여 마리의 구조견이 머무는 현장이었다. 광복절 연휴로 도로 곳곳이 정체됐지만 안충기 교수와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 소속 전문 미용사들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도움이 필요한 생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기 위해 자신의 휴일과 시간을 기꺼이 내놓았다. 현장에서 만난 구조견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었다. 사람의 손길을 반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 다가오는 것만으로 몸을 움츠리는 아이도 있었다. 오랫동안 관리받지 못해 털이 단단하게 엉킨 아이, 오염된 털 사이로 피부와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아이도 있었다. ‘100여 마리’라는 숫자는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더 이상 단순한 통계가 아니었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눈과 표정이 있었고, 견뎌온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남아 있었다. 안충기 교수는 “1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구조됐다는 것은 단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오는 2026년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85동)에서 제3회 B-인사이트(B-Ins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수의학이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생명존중과 사회복지, 공공의 가치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수의사의 역할은 진료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유기동물 보호, 동물복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수의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B-인사이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동물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홍금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SBS 'TV 동물농장'에서 '천 원짜리 수의사'로 잘 알려진 이승찬 수의사가 맡는다. '천원의 기적, 유기동물 전문병원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최초 구조동물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유기동물을 치료해 온 경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전국 반려인 커뮤니티 ‘오늘의 멍딜’이 주최한 제1회 전국 반려인 정모가 최근 경기도 광주시 반려견 운동장 아이러브마이독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반려인과 반려견들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소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반려생활 정보를 공유해 온 회원들은 이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반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반려동물 문화전문가 MC펑키 고영두의 진행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물물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고, 서로 다른 견종과 반려생활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운영진은 반려견의 성향과 안전을 고려한 동선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보호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풍성한 경품 및 협찬품, 반려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이 오는 7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기 광주 아이러브마이독 소형견 운동장에서 제1회 정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해 온 전국 반려인들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직접 만나 교류하는 첫 공식 모임이다. 행사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을 포함해 약 100명 규모가 참여할 예정으로, 신청 접수 단계부터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모 현장에서는 MC펑키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반려견 레크리에이션, 바자회, 사진 프로그램 등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반려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와 업체들도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협찬사로는 홍천개아빠, 바비스영, 페티앤, 나도주개, BLD펫, 식스펫, 임비타, 꾹펫, 몽마벨, 왈랄라, 바니부, 우반생, 오프롬, 펫코리아푸드, 아빠의마음, ㈜파미슨펫, 에브리원스, 경상독, 미코 등이 함께한다. 오늘의멍딜 전국 반려인 모임 관계자는 “첫 정모인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체험 행사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리 강아지만의 식기 만들기’와 ‘반려견 마카롱 파우치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호자가 직접 손으로 만들며 반려동물을 향한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견 식기와 귀여운 마카롱 파우치를 만들며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더욱 특별하게 남겼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아기자기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은 물론,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네토마켓 현장은 체험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웃음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이뤘다. 가평잣고을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반려동물 보호자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오는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2, 3층 307호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동물의료 제도 개선 반려동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반려동물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가 경험하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진료기록 확인의 필요성, 설명의무와 충분한 소통의 중요성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보호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물병원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의 알 권리와 신뢰 형성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이번 간담회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을 비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보호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동물의료 문화를 고민하는 중립적인 의견 수렴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진료기록의 중요성, 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 동물병원 설명의무와 충분한 소통, 동물의료 이용 경험 공유, 제도 개선을 위한 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IPECI)이 가평군민과 반려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행동교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당초 야외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당일 무더운 날씨와 높은 체감온도를 고려해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 3층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됐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반려견의 짖음, 분리불안, 산책 문제, 사회화 부족, 배변 습관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교정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냉방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진행됨에 따라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상담과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직접 관찰하며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를 진행한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 원장인 최경선 박사는 "최근 반려견 행동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적인 상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토요일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에서 ‘AI 반려견 행동교정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 보호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반려견 행동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AI 기반 행동교정 상담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훈련사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AI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은 반려견의 짖음, 산책 문제, 분리불안, 배변 습관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호자는 현장에서 AI 기반 행동 분석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행동 원인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훈련사 체험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반려견과 직접 교감하며 기초훈련, 원반훈련, 공 던지기 훈련 등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반려견을 단순한 동물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배려해야 할 가족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반려동물교육문화원은 지난 3년 동안 반려견 행동교정, 반려동물 교육, 보호자 상담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식스펫이 반려동물 문화 전문 기획사 위드애니멀과 손을 잡았다. 단순한 브랜드 콜라보가 아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이 간식 하나를 고를 때도 올바른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위드애니멀의 MC펑키 고영두 대표가 있다. 각종 반려동물 행사, 반려견 문화교실, 펫티켓 교육 등 현장에서 직접 뛰어온 반려동물 문화 전문가다. 책상 앞 이론이 아닌, 보호자와 강아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쌓아온 경험이 강점이다. 식스펫은 자연재료로만 만든 정직한 반려동물 간식브랜드다. 브랜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처음 간식을 고르는 보호자가 많은 것을 고민하지 않고도 건강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만큼 보호자의 눈높이를 높이는 것도 브랜드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다. 양사는 반려동물 행사,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 체험형 문화 행사 등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강아지와 보호자가 같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영두 대표는 "좋은 반려문화는 거창한 캠페인이 아니라, 보호자의 작은 선택 하나에서 시작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