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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한 알도 안심할 수 없다”…강사모TV, 강아지 위험 음식 17가지 집중 조명

초콜릿·자일리톨·포도·양파 등 일상 속 위험 식품 소개…최경선 박사 “증상 기다리지 말고 음식명·섭취량·시간·체중 확인해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사람에게는 익숙한 음식이 반려견에게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위험 물질이 될 수 있다. 식탁 위에 놓인 초콜릿 한 조각이나 포도 한 알, 가방 속 무설탕 껌도 반려견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다. 강사모TV는 최근 ‘강아지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17가지|위험 음식 17가지 총정리’ 영상을 공개하고 반려견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음식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초콜릿과 커피, 자일리톨, 포도와 건포도, 양파, 마늘, 대파와 부추, 마카다미아, 술, 생이스트 반죽, 아보카도, 익힌 뼈, 지나치게 짠 음식, 고지방 음식, 곰팡이가 핀 음식과 카페인이 포함된 에너지 음료 등을 주요 위험 음식으로 다뤘다. 영상은 단순히 위험한 음식의 이름을 암기하는 것보다 어떤 성분이 위험한지, 얼마나 먹었는지, 반려견의 체중은 얼마인지, 섭취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위험 음식인 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과 카페인 등 메틸잔틴 계열 성분이 포함돼 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이러한 성분을 느리게 대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섭취량

“9년을 기다리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강사모TV, 세상을 울린 ‘명견 감동 실화 12’ 공개

카방부터 하치코·백구·주디·브르타뉴·프리다·오수의 개까지… 인간 곁에서 사랑과 충성, 희생을 보여준 개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조명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사람을 지키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들고, 오랜 시간 한 사람을 기다리며, 재난과 전쟁의 현장에서 생명을 구한 개들의 이야기가 영상 콘텐츠로 공개됐다.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는 최근 인간과 개 사이에서 실제로 전해져 온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룬 ‘명견 감동 실화 12’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히 유명한 개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개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오면서 만들어 온 신뢰와 유대, 기다림, 구조, 희생의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해 기획됐다. 시리즈에는 아이들을 위험에서 지킨 카방, 혹한 속에서 생명을 위해 달린 썰매견들의 이야기, 시각장애인 보호자를 지킨 안내견 로젤, 먼 길을 돌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백구, 오랜 세월 주인을 기다린 하치코 등의 이야기가 담겼다. 또 6년 만에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간 개의 사연을 비롯해 전쟁 속에서 특별한 삶을 살아간 주디, 혹한의 상황에서 보호자의 생명을 지킨 켈시, 보호자와 특별한 유대를 이어간 서비스견 설리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인간과 함께했던 구조견들의 이야기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9·11 테러 현장에

“주인님만은 살아야 해”…불길 속 몸 던진 ‘오수의 개’, 천 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최경선 박사 ‘강사모TV’서 고려시대 『보한집』 속 의견(義犬) 설화 재조명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혼자 도망쳤다면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는 잠든 주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천 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한 마리 개의 이야기가 있다. 거센 들불이 밀려오는 순간에도 자신의 목숨보다 잠든 주인을 먼저 선택했던 ‘오수의 개’다. 고려시대 문헌에까지 기록돼 전해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견(義犬) 설화 ‘오수의 개’ 이야기가 유튜브 채널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TV’를 통해 다시 조명됐다. 최경선 박사는 최근 강사모TV에 “‘주인님만은 살아야 해’…불길 속을 수없이 오간 오수의 개, 천 년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단순히 충성스러운 개의 옛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생명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인간을 지켰던 순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반려견을 어떤 존재로 바라봐야 하는지 묻는다. 불길이 다가왔다…그러나 주인은 깨어나지 않았다. 이야기의 무대는 지금의 전북 임실군 오수 지역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개인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해 길을 가다 풀밭에 쓰러져 깊은 잠에 빠졌다. 그런데 주변에서 들불이 일어났다. 바람을 타고 번진 불길은 마른 풀을 집어

동물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다…국경없는수의사회,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향해

제3회 B-인사이트 성료…수의사·전문가부터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시민까지 참여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경없는수의사회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주최한 ‘제3회 B-인사이트’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더 넓은 가능성과 역할을 발견해 보세요’를 주제로, 수의학과 동물복지를 넘어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직 수의사와 수의과대학 학생, 동물복지 활동가, 관련 분야 관계자뿐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시민들도 함께했다. 전문가 중심의 동물복지 논의를 시민사회와 연결하고, 동물의 삶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추구하는 동물복지는 단순히 아픈 동물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동물에게 의료적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동물이 처한 사회적 환경을 살피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B-인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잘 드러났다. 첫

영주 구조견 100여 마리 “엉킨 털을 잘라내자, 아이들의 아픈 시간도 조금씩 벗겨졌다” 광복절 휴일 반납한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 봉사단을 만나다.

광복절 휴일 반납한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영주 구조견 100여 마리에 따뜻한 손길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8월 15일 광복절. 많은 사람이 가족과 휴일을 보내고 여행길에 오른 이날, 가위와 클리퍼를 챙겨 경북 영주로 향한 사람들이 있었다. 목적지는 관광지도, 휴가지도 아니었다. 애니멀 호더 환경 등에서 구조돼 새로운 삶을 기다리는 100여 마리의 구조견이 머무는 현장이었다. 광복절 연휴로 도로 곳곳이 정체됐지만 안충기 교수와 안충기 유기동물 미용봉사단 소속 전문 미용사들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도움이 필요한 생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기 위해 자신의 휴일과 시간을 기꺼이 내놓았다. 현장에서 만난 구조견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이었다. 사람의 손길을 반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 다가오는 것만으로 몸을 움츠리는 아이도 있었다. 오랫동안 관리받지 못해 털이 단단하게 엉킨 아이, 오염된 털 사이로 피부와 건강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아이도 있었다. ‘100여 마리’라는 숫자는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더 이상 단순한 통계가 아니었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눈과 표정이 있었고, 견뎌온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남아 있었다. 안충기 교수는 “100마리가 넘는 아이들이 구조됐다는 것은 단순

수의학의 미래는 진료실 밖에 있습니다! 제3회 B-인사이트에서 답을 찾다.

유기동물 의료와 동물복지, 사람과 동물의 상생을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개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오는 2026년 8월 23일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85동)​에서 제3회 B-인사이트(B-Insigh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수의학이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생명존중과 사회복지, 공공의 가치 실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공익 강연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수의사의 역할은 진료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유기동물 보호, 동물복지,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수의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B-인사이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동물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홍금동물병원 대표원장이자 SBS 'TV 동물농장'에서 '천 원짜리 수의사'로 잘 알려진 이승찬 수의사​가 맡는다. '천원의 기적, 유기동물 전문병원 현장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최초 구조동물 전문병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유기동물을 치료해 온 경

"배변패드는 다 똑같을까?"…반려인들, 이제는 '흡수력'보다 '흡수 방식'을 본다

강아지 배변패드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반려인들이 주목하는 것은 '흡수 방식'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 강아지 배변패드의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이나 크기, 흡수량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흡수 속도와 역류 방지, 번짐 방지, 위생 관리 등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반려인이 증가하는 추세다. 배변패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소모품 가운데 하나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교체하는 만큼 작은 성능 차이도 실내 위생과 청소 부담, 반려견의 생활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흡수가 늦은 배변패드는 소변이 표면에 오래 머물면서 반려견의 발바닥에 묻거나 집안 곳곳으로 오염이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소변이 가장자리로 번질 경우 바닥 청소 횟수가 늘어나고 냄새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와 반려견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나 실내 생활 비중이 높은 환경에서는 '얼마나 많이 흡수하는가'보다 '얼마나 빠르게 흡수하고 표면을 쾌적하게 유지하는가'​가 새로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소비자 요구에 맞춰 배변패드 제조사들도 흡수 구조 개선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