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장화를 신고 벗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날 촬영된 장화를 신고 벗는 장면의 사진을 보고 SNS에서는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07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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