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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채현 원장 “반려동물 출입 허용, 준비 없는 인증 절차는 또 다른 장벽”

“허용이라더니 왜 QR 인증?” 설채현 원장이 짚은 반려동물 출입 제도의 모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출입 허용 제도를 둘러싸고, 현장에서 요구될 수 있는 예방접종 확인과 QR 인증 절차가 오히려 보호자와 업주 모두에게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설채현 원장은 최근 관련 발언을 통해 “예방접종 확인 자체가 법적 의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QR코드 확인, 접종기록 제출,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 복잡한 절차가 사실상 출입 조건처럼 작동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설 원장은 문제의 핵심이 예방접종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확인하는 방식과 제도 설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공공장소에 함께 출입하려는 보호자들에게, 별도의 인증 절차가 즉각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충분한 안내와 현장 교육, 유예기간 없이 기준이 작동할 경우, 업주와 보호자 모두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장의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제도를 서둘러 적용할 경우, 실제로는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거나 불필요한 갈등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설 원장은 “제도를 만들려면 먼저 현장과 시민이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는 구조

국경없는수의사회, 버려진 생명 곁으로 간 수의사들, 용인 행강보호소에 희망을 심다

15마리 수술, 250마리 백신…보호소를 바꾼 하루의 기적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사단법인 국경없는수의사회(대표 김재영)가 지난 3월 22일 경기도 용인시 행강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의사와 수의과대학 재학생,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진 시민 등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암컷 10마리와 수컷 5마리 등 총 15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이 진행됐으며, 약 250마리의 보호견에게 종합백신과 광견병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견사 내 모래 교체와 산책 봉사도 병행되며, 유기동물들의 위생 환경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살피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수의 인력은 수술과 백신 접종 등 의료 처치를 담당하고, 일반 봉사자들은 견사 정비와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민간 차원의 자발적 연대가 보호소 현장의 의료 및 돌봄 공백을 메우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재영 국경없는수의사회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이

국경없는 수의사회 라오스 지부, 라오스 외곽마을서 104마리 등록·검진 성과

104마리의 응답, 마을의 변화로 이어지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국경없는 수의사회 라오스 지부(지부장 박용승)는 지난 3월 21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싸이타니구 나쌀라 마을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캠페인 ‘광견병 제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아 수의료 혜택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외곽 지역 동물들을 대상으로, 광견병을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경없는 수의사회 라오스 지부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장 인근 공터를 포함한 2개 접종 사이트를 분산 운영하는 전략을 도입했고, 그 결과 총 104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등록 및 기초 검진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등록 현황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개 100마리(96.15%), 고양이 4마리(3.85%)가 참여했다. 성별로는 수컷 53마리, 암컷 47마리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1년 이하의 어린 개체가 전체의 약 64%를 차지해 향후 지속적인 예방 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특히 등록 개체 중 25마리(24.04%)는 생후 3개월 미만의 자견·자묘로 파악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뒤 내년도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됐다. 올

한파에 산책 끊으면 오히려 위험? 겨울 산책 ‘이렇게’ 조절하세요 (TOP5)

반려견 키우는 환경 실내 온도 ‘이 범위’ 아니면 감기·피부 트러블 확 늘어요 (20~24℃ 핵심)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기록적인 한파와 잦은 눈 소식이 이어지는 1월, 반려견 보호자들의 겨울나기 고민이 커지고 있다. 산책 횟수는 줄고 실내 난방은 늘어나면서 반려견의 생활 루틴이 흐트러지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경선박사의 강사모TV는 “겨울은 관리가 바뀌는 계절이지, 사랑이 줄어드는 계절이 아니다”라며 ‘중단’이 아닌 ‘조절’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강조했다. 강사모TV가 1월 한 달간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고민을 정리한 결과, 핵심은 무리한 산책을 줄이되 생활 리듬은 유지하고, 실내 환경·체중·발바닥·피부 관리를 동시에 챙기는 것으로 요약 되었다. 1. 산책은 ‘쉬기’보다 ‘시간 조절’이 관건 가장 많은 질문은 산책이었다. 추위를 이유로 산책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무조건 중단하기보다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라고 조언한다. 소형견·노령견은 10~15분, 활동량이 많은 대형견은 약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다만 영하권 강추위에는 야외 활동을 무리하게 이어가기보다 실내 놀이로 대체하고, 동상 예방을 위해 방한 부츠 착용 등 보온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2. 실내는

강사모 마케팅, ‘실사용자 기반 신뢰 마케팅’으로 반려동물 브랜드 시장 주목

– 최경선 박사 상표권 보유, 체험형 콘텐츠 중심 마케팅 허브로 부상 –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소비자 중심의 ‘신뢰 마케팅’이 브랜드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사용자 체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동물 전문 커뮤니티 ‘강사모 공식카페’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비윤리적인 강사모 도그팔자가 아닌 새로운 강사모 커뮤니티인 강사모 공식카페가 새로운 마케팅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반려견 보호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가 바로 강사모 공식카페다.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브랜드와 보호자 간의 신뢰 기반 소통 채널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사모 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노출 중심 광고를 지양하고, 실제 제품을 사용한 보호자들의 후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실생활에서의 사용 경험이 담긴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하며, 특히 사료·간식·기능성 용품 등 실용성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제품군에서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강사모 상표권자 최경선 박사는 “체험형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후기는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반려견 산책 안 시켜줄 거면 왜 데려왔어?" 미니핀의 분노 폭발… 보호자들에게 묵직한 일침

미니핀 산책 안 시켜줄 거면 왜 데려왔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강사모미디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 ‘강사모TV’에 올라온 미니핀 주인공의 랩 콘텐츠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보호자를 향한 강아지의 시선과 감정을 랩으로 풀어낸 이 영상은 단순한 웃음을 넘어, ‘진짜 반려의 의미’를 되묻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아지도 묻고 싶어요, 왜 날 데려왔냐고요” 해당 영상은 매일 아침 혼자 남겨지는 미니핀이 “너 진짜 반려 맞아?”, “밥만 주면 다야?”, “SNS엔 날 올리지만 정작 함께하지는 않아”라며 산책을 외면하는 보호자에게 일침을 가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분노 표현이 아니라, 산책은 사랑의 기본 표현’이라는 메시지를 날카롭고도 감성적으로 전달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이건 미니핀의 분노이자, 수많은 반려견들의 진짜 목소리입니다.” “강아지가 마이크를 잡고 말하고 싶었던 감정을 대신 표현해줬어요.” 영상이 공개되자 SNS와 커뮤니티에는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키워드는 ‘산책’, ‘공감’, ‘책임’ 강사모미디어 측은 “이번 콘텐츠는 단지 재미로 소비되길 바라지 않는다”며, “진정한 반려의 의미는 밥과 간식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