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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봉이 사건 파장, 보호자 “반려견 봉봉이, 집 마당서 불법 침입한 개장수 트럭에 실려 갔다”… 보호자 직접 통화, 대전 반려견 사건 파장(개장수 주거지 불법 침입 사건)

대전 반려견 봉봉이 사건… 보호자가 직접 털어놓은 그날, “우리 집 마당에서 사라졌습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전 대덕구에서 반려견 ‘봉봉이’의 이송 및 이후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금일 보호자 이종우씨를 인터뷰 했다. 오늘 보호자 측과 직접 통화한 결과, 보호자 측은 “자택 마당에 있던 봉봉이가 외부인에 의해 트럭에 실려 이동됐고, 관련 장면이 CCTV에 촬영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봉봉이는 2021년 8월생, 4살 암컷 반려견이다. 보호자는 “사건 당일 CCTV를 확인했고, 이후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보호자 측은 이번 일이 인근 다른 집 반려견을 데려가려던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보호자는 “원래 다른 집 개를 데려가려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봉봉이를 잘못 데려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보호자 측 주장으로, 객관적인 사실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호자 측은 이후 봉봉이가 사망했다는 취지의 말을 전달받았다고도 주장했다. 보호자는 “장례를 위해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이후 연락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불법침입하여 개를 데려간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이루어지지 않고 회피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려견 봉봉이는 생후 약 두 달 때부터 가족이 직접 길러온 반려견이다. 보호자는 “가족 같은 존재였기에 충격이 너무 크다”며 “비슷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보호자 측 증언과 SNS 게시물, CCTV 화면에 기반한 것으로,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관련 당사자들의 책임 여부는 향후 경찰 조사와 추가 확인을 통해 판단될 사안이다.

 

보호자 이종우씨는 “봉봉이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라 가족이었습니다. 왜 우리 집 마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최소한의 진실만이라도 알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봉이 사건은 논란이 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경찰서 대전 대덕구 형사 1팀에 신고가 되어 사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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