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사료

5분이면 끝! 강아지 사료 칼로리 계산→그램 환산 실전 가이드

퍼피/어덜트/시니어 사료, 다 같은 기준으로 고르면 큰일 납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견의 체중 변화는 사료 브랜드보다 급여량과 간식 관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최경선 박사의 강사모 TV’는 최근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보호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체중×감” 방식의 급여를 지목하며, 칼로리 기반 급여량 계산법을 제시했다. 최경선 박사는 “유명 사료라고 아무거나 고르면 안 된다”며 “핵심은 딱 두 가지, 사료 선택 기준과 급여량 계산”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사료 선택의 체크리스트로 ▲연령(퍼피/어덜트/시니어) ▲체형(소형/중형/대형) ▲상태(중성화 여부, 비만 경향, 알레르기 유무) 등을 우선 확인할 것을 권했다. 또한 최소 영양소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AAFCO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주원료가 단백질원인지(닭/연어 등), 곡물/무곡물 여부, 과도한 당·염분, 정체 불명 부산물, 인공색소·향료 등은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급여량은 ‘한 번 정하면 끝’이 아니라, 아이의 체형과 활동량에 따라 주기적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점도 핵심으로 제시됐다. 강사모 TV는 급여량 계산을 다음 4단계로 정리했다.

 

포장지에서 100g당 kcal 확인

하루 필요 열량을 계산한 뒤 g으로 환산

2주 동안 체중·체형 체크(갈비뼈 촉진 여부, 허리라인 확인)

변화가 있으면 10~20% 범위로 조절

살이 찌면 10~15% 줄이기

마르면 10~15% 늘리기

간식은 하루 열량의 10% 이내가 원칙

 

간식 관리도 체형 유지의 핵심으로 꼽혔다. 예를 들어 5kg 성견의 하루 필요 열량이 350kcal라면, 간식은 약 35kcal 전후(10%)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사료로 채우는 방식이 안정적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콘텐츠에는 “5kg / 3세 / 중성화 비글, 사료 100g당 378kcal” 등 실제 조건을 가정한 계산 예시도 포함됐다. 채널 측은 “숫자로 맞춘 급여 루틴을 만들면,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감소 문제를 훨씬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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