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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박하나X고세원 악마의 거래가 만든 벼랑 끝 위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위험한 약속’ 박하나와 고세원이 아버지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지난(1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3회에서 최준혁(강성민)과 오혜원(박영린)의 충격 대화를 듣게된 차만종(이대연). 오혜원을 뒤쫓아가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휴대전화 녹음 파일을 들려주며 심장이식 순번을 조작하지 말라고 애원했다. 이를 알게 된 최준혁이 그의 딸 차은동(박하나)이 연루된 폭력사건을 언급하면서 협박했지만, 차만종은 “강일섭(강신일) 환자분 아드님 강태인(고세원)에게 가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수술을 몇 시간 앞두고 강태인은 아버지 염증수치가 높아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벼락같은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오혜원이 순번이 바뀌어 심장이식을 받게된 한광훈(길용우) 회장을 따라 수술실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는, 뭔가 일이 잘못됐음을 확신했다. 아버지의 부당 해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간 차은동은 계속해서 연락이 닿지 않는 그를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걱정스런 마음에 음성메시지를 남기는 그 때, 등 뒤에서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요란한 차 경고음이 울렸다. 사람이 떨어졌다는 외침에 달려가 얼굴을 확인해보니, 바로 아버지였다.

차만종은 추락 전, 최준혁의 지시를 받은 남자에게 쫓기다, 천식 호흡기마저 빼앗긴채 옥상으로 끌려갔다. 자살로 위장했지만, 최준혁이 찾으려던 핸드폰과 서류는 어디서도 발견하지 못했다. 최준혁은 이렇게 심장이식순번 조작의 증인인 차만종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넣은 뒤, 두려움과 죄책감에 초조해진 오혜원을 찾아갔다. 그리고 “강태인 용서 따위 필요없는 여자, 내가 만들어줄게”라고 청혼했다. 오혜원은 강태인을 버리고 그의 손을 잡았다.

차만종은 의식불명에 빠졌다. 차은동은 아버지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던 천식호흡기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타살가능성을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했지만, 사건은 자살시도로 종결됐다. 최준혁은 병원직원을 매수해 부당해고가 아닌 가정사와 채무관계를 비관한 자살시도라고 언론과 인터뷰까지 했다. 뉴스를 보고 피가 거꾸로 솟은 차은동은 곧바로 최준혁을 찾아갔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한 한회장이 퇴원하던 날이었다. 식구들이 모두 모여 배웅하는 자리에서 차은동은 최준혁을 붙잡고 “대체 뭘 막으려고 이런 짓까지 했는지 말해보라구요”라며 울분을 터트렸다. 벼랑 끝에 선 차은동과 강태인은 아버지를 지켜낼 수 있을까.

‘위험한 약속’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 KBS 2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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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트롯 새싹 정용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재즈풍으로 직접 편곡!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3일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해외에서 대박날 것 같은 K-트로트’를 주제로 진행된 트롯신들의 레전드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트롯신들은 ‘K-트로트의 세계화’를 위해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시청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해외에서 대박날 것 같은 K-트로트 TOP7’을 부르기로 한 것. 선정된 곡 목록에는 나훈아, 조용필, 심수봉 등 트로트계 거장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트롯신들조차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트로트 퀸’ 장윤정은 대선배 나훈아의 ‘잡초’를 부르게 되어 쉽지 않은 도전임을 밝혔다. 장윤정은 ”남자 노래라 더욱 어렵고 익숙지 않다“ 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하지만, 막상 무대가 시작되자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인 장윤정에 선배들은 ”우리가 알던 잡초가 아니다“ 라며 일동 박수를 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트롯 새싹’ 정용화는 심수봉의 노래 ‘백만송이 장미’를 재즈풍으로 직접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게 된 진성은 깜찍한 안무까지 연습해 무대를 뒤집어 놓을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어 김연자가 부르는 강진의 ‘땡벌’, 주현미가 부르는 김수희의 ‘남행 열차’, 설운도